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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글이네요^^
첫번째와 두번째 글에 많은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9037
두번째 이야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0019
여기엔 세번째 글이지만 제 블로그엔 다섯번째 글이라 저렇게 적혀있습니다 :)
아깽이들이 제 품에 있을때 주인을 찾아주고 싶었는데
저희집 고양이의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조만간 구조하신 캣맘님의 집으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안데려왔으면 좋았을텐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도 가기 전까진 끝까지 노력하려구요ㅠㅠ
지금 고민하고 계신분들!!!
저에게 연락주세요ㅠㅠ 무엇이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요 아이들은 이제 한달 반 정도 되었고
저는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조하신 분은 따로 계세요~)
고등어는 남자아이, 턱시도는 여자아이에요.
여기는 서울 은평구 입니다 :)
아기고양이들과 가족이 되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milring/70168628558
제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오늘 현충일이네요!
나라를 위해 몸바쳐 힘써주신 모든 순국선열 분들
그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