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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 스타크, 바라테온, 라니스터, 타르가르옌,그레이조이, 툴리, 아린, 티렐,
로버트의 반란 당시 호스터 툴리의 소집에 소극적으로 응하여 어그로를 쌓았고, 다섯 왕의 전쟁 때도 자이메 라니스터가 에드뮤레를 격파하고 리버런을 포위 공격하는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다.
왈더 프레이가 오래 살면서 여러 차례 결혼하고 아이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바짓가랑이에서 군대를 소집했다는 농담이 나돌 정도. 당연히 계승 경쟁과 암투, 불화가 극심했지만 왈더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스테브론이 살아있을 땐 그나마 갈등이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엄청난 대가족인데다 왈더가 계속 새 부인을 맞으며 자식을 뽑아내다보니 개족보가 따로 없으며 계승권이나 권력 암투를 제외하고도 온갖 잡음과 헛소문,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그야말로 막장 가족.
왈더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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