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는 조금됐는데 이사하고 정리하다보니 사진작업이나 리뷰를 하지않아서
일본 건축물시리즈를 한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나노블럭을 만드는 회사인 카와다가 일본회사인 만큼 일본 건축물에 특히 신경쓰고
일본 건축물들이 많은데요 그중 3가지 카미나리몬 카마쿠라의 대불 도쿄타워를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카미나리몬 박스의 모습입니다.난이도는 5개로 정경 시리즈 중에서는 어려운 편입니다. 스티커도 따로붙이고 해야되서 말이죠
정면 모습입니다. 일본특유의 느낌이 잘살아나고 있습니다.
센소지 사찰로 들어오는 귀신과 액운을 막는다고 하면 특히 밤에 가면 더욱 일품인 모습을 볼수있다고 하지요
만들면서 궁금한게 카미나리몬 앞에 있는 마차같은건지 인력거인지 저게 어떤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흠 뭐 아무튼
옆모습으로 기등과 처마 끝이 잘보이네요 카미나리몬은 한번 불타없어져서 나무처럼보이지만 현대방식으로 재복원 한것이라고 하는군요
뒷모습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등이 실제로 700kg에 육박한다하는군요
다른 부분의 옆모습입니다. 나무가 귀엽지만 디테일하게 표현되어있군요
위에서 바라본모습 기와가 넢게보이고 인력거인지 마차인지 정체모를것과 나무가 인상적이군요
카마쿠라의 대불입니다 카마쿠라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겉면은 청동으로 되어있으면 대불안이 비어있어 내부를 구경할수있지만
딱히 별거 있다고는 하지않는군요
정면모습으로 관광객들이 3개의 블럭으로 표현되어있는게 더눈에 띄는군요, 아 그리고 이불상이 일본 불상중 2번째로 큰 불상이라고 합니다.
옆모습입니다.
윗모습입니다. 등쪽이 유달리 돌출되어있는데 특별한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쪽의 옆모습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불상주변의 흰색 블럭들이 마치 나선형 모양으로 되어 있어 먼가 의미하는듯하기도 하네요
일본 문학작품이나 영화로도 유명한 도쿄타워 입니다. 프랑스의 에펠탑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한번 보시죠
정면 모습입니다.
옆모습이구요
뒷모습입니다.
또다시 옆모습입니다. 탑형태라 주변의 나무가 없으면 별차이를 느끼실수없죠..
크으... 제가 이 도쿄 타워를 구매한 의미입니다. 밑판과 구조물의 중간이 투명블럭으로 되어있어 별매인 led플레이트를 밑에다 두고 불을키면
끝장납니다.
방안의 불을 모투끄고 led만 킨모습입니다. 3색 led라서 계속해서 색깔이 변하는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장식하는 맛이 있습니다.
위에서 본모습입니다.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어보이지만 나름 탑을 쌓아올리는 재미가 있던 제품이였습니다.
엘이디와 조화도 일품이구요
이렇게해서 일본건축물을 소형으로 표현한 나노블럭 정경시리즈 일본편을 다 소개해 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이 하시는 레고와 달리
더 아기자기하고 건축물이나 사물을 도트식으로 표현한 나노블럭 이기회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그럼 전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