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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직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힐링을 오유로부터 받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취직이 되고 현재는 평생교육원에서 학습플래너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심과 다르게 밀려드는 전화문의, 인터넷문의로 짜증이 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회원 분 한분이 저에게 감사하다고 떡갈비를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처음과 달라지는 저를 반성의 시간으로 돌렸던 음식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