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한때 잠시 희망도 꿈도 버렸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김종인 대표의 영입 후로 다시 새정치에 대한 희망,
새누리 징벌의 꿈이 생긴후로 하루하루 뉴스가 재미 났었지요.
하지만 이게 뭡니까?
지금의 공천컷오프를 이해할수 있는 당원, 국민이 얼마나 된답니까
희망이 짓밟히고 무너졌습니다.
박영선 전대표, 그 위에 김종인 현 대표는 어찌 이렇게 안하무인일수 있습니까
국민이 새누리에 절망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상식과 상생이 원칙이 아니고 자기들의 기득권만을 원칙으로 소통없이 밀고나가기 때문 아님니까
답답합니다. 이런식의 컷오프를 이해하려면 단 한가지의 추론밖엔 없습니다.
바로 사당화 이것 말고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도대체 왜 친노세력, 운동권세력이 배제되어야 합니까?
도대체 친노의 정의가 뭡니까.
노무현이란 그림자가 왜 지워져야만 하는 업보인 것입니까
노무현이 부끄러운것 입니까
노무현은 말입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했고 정몽준의 훼방과 한나라당의 차때기를 뚫고 국민의 힘으로 승리했던 국민의 승리의 대명사 입니다.
그런 그 분을 지켜내지도 못한 원죄를 갖고있는 지금의 야당이 노무현을 지운다는건 적통성을 갖은 야당이길 포기 한다는것이며
또한 노무현을 지운다는 것은 새누리의 염원일 것 입니다
그리고 운동권세력을 질투 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있는 정치가라면 변절한 운동가들을 제외 하고는 그 분들을 비난할 자격 있는 정치인들 있을수 없습니다.
도대체 욕심의 주체가 무엇입니까.
국민입니까.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정당인것 입니까.
박영선 전대표가 이 당 대표 그릇이나 됩니까?
이철희소장이 갖은 전략이 뛰어 납니까?
아무도 납득을 못 하는데 왜 정청래를 버리고 이렇게 흘러간답니까
마지막 한마디만 더 얹겠습니다.
우리집 ㄱㅐ새 끼도 주인이 화가 났을땐 분위기 파악을 합니다.
더민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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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15 19:13:48 116.33.***.74 모래알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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