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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리스에게 세마리의 용들이 있지요
이름들은 드로곤(Drogon), 라에갈(Rhaegal), 비세리온(Viserion) 입니다
드로곤(Drogon)
대너리스의 남편 칼 드로고에 따라 드로곤으로 대너리스가 지었습니다
아에곤의 검은 공포 발레리온(Ballerion The Black Dread)의 환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늘은 검은색이고 뿔과 척추판은 진한 붉은색이며 눈동자도 그을린 붉은색입니다
드로곤이 뿜는 불은 검고 붉으며 그 열기는 약 9미터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날개짓 소리는 천둥과 같으며 검은 피를 흘립니다
대너리스의 세 용 중 가장 크며 난폭하고 대너리스조차 다루는데 어려워 합니다
라에갈(Rhaegal)
대너리스의 오빠인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에 따라 라에갈로 지어졌습니다
라에갈의 비늘은 짙은 초록색과 구릿빛이며 눈동자는 구릿빛과 합께 빛나며 열기를 뿜습니다.
라에갈의 불길은 초록 줄이 있는 오렌지와 노란색입니다
비세리온(Viserion)
대너리스의 오빠인 비세리스 타라가르옌에 따라 비세리온으로 지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비늘은 크림색이나 뿔, 날개뼈, 그리고 척추는 금색입니다
이빨은 빛나는 검은 대거들이고 눈동자는 금색입니다
비세리온의 불길은 붉은색과 오렌지 가운데 옅은 금색입니다
비세리온의 울음은 백마리의 사자를 쫓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세리온의 진짜 색은 크림색이나 주로 화이트 드래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자료 :
http://awoiaf.westeros.org/index.php/Dro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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