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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실천 이성은 이론 이성에 대하여 의지를 규정하는 이성 즉 의지 능력이다. 도덕적 행위에서는 의지의 내용이 자연적 욕망(감성·애착)·경험적 동기에 의하여 규정되는 것을 배척하고 오직 이성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법칙에 의하여 의지의 형식을 규정한다. 여기에서 순수 의지·이성적 의지가 곧 실천 이성이다. 이론 이성 보다 우위에 서서 그가 증명하지 못하는 자유·영혼 불멸·신의 존재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정언 명법
단언적 명법(명령) 혹은 무상명법이라고도 한다. 가언명법, 즉 조건적 명령이 ‘네가 행복을 얻으려면 이렇게 행위하라’하는 목적 달성을 위한 방법으로서 행위를 명령하는 것인 데 반하여, 단적으로 ‘무엇 무엇을 하여라’라고 하는 누구에게나 무조건 들어 맞는 명령을 이른다.
칸트에 의하면 도덕 법칙의 명령은 방법이나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 자신을 목적으로 하여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언명법이다
Kierkegaard2 //
아 그리고 사이코패스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은 불행한 걸까요? 아니면 신의 오류나 불량품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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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파괴한 것이므로 그것을 신의 탓으로 돌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은 그런 사람들을 회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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