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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을 뒤늦게 봤지만
요즘도 가끔 기억의 습작 틀고 눈을 감으면
수지랑 이제훈의 풋풋한 모습이 선하다.
그리고 내 첫사랑과 그 이후의 좋아하는 감정과 설렘과
가슴아파했던 일들이... 모두 떠오른다.
그리고 포스터의 믄구을 보며 생각해본다.
나역시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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