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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자비스코커 조회 : 149 추천 : 0 | |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티아라 단독 콘서트가 연말로 연기된다. 티아라 멤버들은 1일(오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공연을 연기하자며 간곡히 요청했다. 티아라는 "어제(7월 31일) 김광수대표와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이번 일로 인해 우리가 즐겁고, 밝고, 활기찬 모습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지 못할 것 같고, 팬들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지 못 할 것 같았다"며 연기 의사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내부 회의를 거쳐 연말 공연 강행으로 가닥을 잡았다. 티아라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량으로 티켓 환불이 들어왔다고 보도된 것과 달리 환불 문의가 들어온 것은 20-30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 환불에 대해서는 예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번 사태를 맞이하여 티아라가 조금 더 성숙해지고 조금 더 자기반성을 하며,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 만이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을 하고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 소연, 은정, 효민은 예정대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다섯손가락' '천번째남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
연말때 하면 밝게할수있다고 ?
이것들이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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