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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있었던 오리온 우주정 내열타일 문제도 그렇고, 이번에 스타쉽 6차 발사에서 스타쉽 본체가 대기권 재진입을 의외로 잘 버티는 걸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지상에서 내열타일 실험할 때 온도 말고 고온의 산소도 같이 공급하며 테스트 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애초에 대기권 재진입 중에 발생하는 열이 공기의 단열압축에 의한 현상이라서, 그냥 가스토치 같은 거 쏴서 열 태스트 하는 걸로는 같은 환경 조건이 안 나올 것 같던데, 딱히 이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혹은 문제라던가, 특별한 언급 없이 그냥 열테스트만 하고 끝나는 것 같아서요. 아니면 어차피 반응성이 낮은 소재로 만드니 무시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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