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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사진으로 대신 할게요 ㅋㅋㅋ 설명은 다른 분들이 해주실 거라 믿어요.
일하시는 분들 너무 훈훈했어요! 카페도 되게 고양이를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고요.
홍대의 고양이 카페 거진 다 돌아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낫네요 ㅋㅋㅋㅋ
P.S. 고양이 카페에 아이들 사진 좀 드리고 싶었는데.. 블로그도 없네요 ㅜㅜ 혹시 이 글 보시고 연락 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ㅋㅋ
'나나'
'라떼'
'나나'
'깜지랑 라떼'
'치즈'
'무릎 위에서 자는 나나랑 지나가는 치즈'
'옥수수'
'치즈'
간식 주세요.
'이 얘 이름이.. ㅜ?'
'온 지 이틀 됐다던 오드아이 코숏!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ㅜ'
'깜지'
'고양이 바구니'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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