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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올때 너무 쬐깐해서 평생 쬐깐할거같더니 쑥쑥 잘 자라네요 ㅋㅋ
어렸을때 온지 며칠만에 설사하고 토해서 병원데려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요샌 잘먹구 똥도 잘싸서 다행입니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애교가 엄~~청 많은 개냥이라 꼭 사람옆에 붙어있으려 듭니다.
낯선사람도 전혀 가리지않아요. 얼마전에 벌레나와서 세스코같은거 불렀는데
업체분이 고양이들은 낯선사람 들어오면 다 숨어버리던데 와서 냄새맡고 그런다고 강아지같다더라구요 ㅋㅋ
얼굴을_보자.jpg
뭘보냥
애기때 사준 캣다워에서도 잘 놀고~
이제는 책상위도 뛰어오를 점프력이 생겨서 떡하니 저러고 계십니다ㅏ...
이거 치워라 닝겐
봉지안에서 놀고계신 냥님
요새 참 궁디가 두툼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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