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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87166
    작성자 : willback
    추천 : 78
    조회수 : 4978
    IP : 14.200.***.3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31 12:58:34
    원글작성시간 : 2013/05/31 11:57: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7166 모바일
    창작) 호주 story -1?(스압)

    음슴체로 가겠음...

    왜냐면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본인은 호주 시드니에 온지 1년정도 되는 쩌리임

    그냥 오유분들과 호주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사진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음

    여기에 쓴 글은 굉장히 본인의 주관이기 때문에 콜로세움 같은건 안일어났음 좋겠음

    그럼 시작 해보겠음

     

     

    이건 비행기 티켓 보여주고 비행기 타는 곳에 가는 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였던거 같음

    본인은 아주 새대가리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함...

    조금 틀린 곳이 있어도 좀 봐주삼... 굽신굽신

     

    아 근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은 모르실텐데

    비행기 타러 갈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되는거 아심?

    되게 놀랐음 ㅋㅋㅋㅋㅋㅋ

     

     

     

    이 곳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렸음

    본인이 광저우를 경유해서 갔기에 이곳에 중국사람들이 짱 많았음

    근데 진짜 중국사람들 냄새가... 이 곳에 들어가자마자 공기가 탁했음...ㅠㅠ

    물론 광저우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냄새가....

    광저우까지 한 2시간 쯤 걸렸던거 같음

     

     

     

    내가 광저우 타고 갔던 비행기

    이 때 비행기를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음

     

    기내식을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기내식이 정말 맛없음...

     

    나중에 들었는데 우리나라 기내식은 좀 맛있다고 함...

     

     

    광저우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은 이거 밖에 없음

    이 사람 머리색이 되게 특이해서 찍었음

    되게 멋쟁이 같았음

    옷입은 스타일도 그렇고...

    나만그런가?

    아 그리고 광저우에서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는 겁나게 컷음

    또 한 번 놀랐음

     

     

     

    이건 시드니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피곤했는지 손톱 위에가 다 터서 뜯었더니 대참사가 일어남

    막 피가 콸콸(?) 쏟아짐

    그래서 중국인 스튜어디스 누나를 부름

    이쁜 누나가 왔는데, 영어 못하고 피 보여주면서 어버버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누나가 웃으면서 알겠다는 표정을 짓고 밴드 가져와서 붙여줌

    이 누나가 나 되게 신경많이 써줌

    나한테 관심이 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농담임.........................................................

     

     

     

    이게 아마 시드니 도착해서 처음 찍은 사진일거임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을 땐 배터리가 모두 오링...

    비행기 안에서 너무 심심해서 노래만 주구장촹 들었음 ㅋㅋㅋㅋ

    시드니 시티에 도착해서 건물이 이국적이고 이뻐서 처음 찍었음

    이 건물앞에서 이런생각을 했었음

    '호주 온김에 미안하다 사랑한다나 찍고 가야겠군!'

    (미안하다 사랑한다 배경이 호주임... 시드니는 아님)

    근데 개뿔 이렇게 안생길줄 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호주에는 길거리 공연같은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음

     

    여기 두 사람이 노래 크게 틀어놓고 막 춤췄음

     

    사람들이 그걸 보고 동전을 조금씩 줌

     

    홈리스(노숙자)들도 참 많은데

    "노숙자다 사진찍어야지!" 하고 찍을 수 없기에 홈리스 사진은 없음 ㅋㅋㅋ

     

    좀 더 아래에 기대하실만한 사진이 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으나

    딱 봐도 외국건물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않음? 그래서 찍어봤음

     

     

     

    오페라 하우스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호주에 가본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음

    그래서 오페라 하우스 가는 도중에 발견한 크루즈!!

     

    뒤에 있는 배가 크루즈인데 굉장히 컷음

    이렇게 큰 배는 본적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내가 처음 도착했을 때가 봄이었음 그래서 이런 나무들이 참 많았음

     

    색이 아주 이쁘지 않음?

     

    그래서 한컷!!

     

     

     

    오페라 하우스 가는 도중에 있던 길거리 공연사

    아프리카 원주민 같다는 생각을 했음

     

    그냥 조금 구경하고 가던길 갔음 ㅋㅋㅋㅋ

     

     

     

    아... 내가 이사람 때문에 호주에 와서 처음 욕을 했음

     

     

    처음에 동상인줄 알고 지나가는데

     

    동상 앞에 왠 동전 통이 있지? 라고  하면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확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도 모르게 "아 씨x!!! 깜짝이야!!!!!!!!!!!!!!!!!!!!!!!!!!!"

     

    라고 소리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내 관상을 봐줬는데

     

    사랑을 해야한다고 했음........

     

    하지만 난 한마리 숫컷 오징어에 불과하니........ 또르르..........

     

     

     

    거의 다 와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

    관광객도 참 많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음

     

    생각보다 짠 바다냄새는 안났음

    그냥 좀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었음

     

    오페라 하우스에 공연이 많은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놀랬음

    여기는 착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가 많아서 눈이 많이 호강함 *-_-*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노브라;;;로 다니는 사람이 참 많음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에 있는 하버브릿지

    굉장히 크다는데 가까이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자살명소로도 유명;;;

     

    다리에 아치를 올라갈 수 있는데 올라갈려면 돈을 내야함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음...

     

    밤에 야경으로 보면 끝내줌

     

     

     

    가까이서 본 오페라 하우스

     

    생각보다 크지 않음?

     

    외국에 나왔다는 설레임에 서양 여자들한테 가서 같이 사진찍자고 말했다가 퇴짜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질.....

     

     

     

    오페라 하우스 뒤쪽에서 바라본 바다

     

     

    내가 백팩커(여행자 임시숙소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됨)에서 3일 정도 묵었는데

    거실에서 노트북 가지고 오유하고 있으니까

    이 친구가 와서 화이트 와인을 줬음

    그리고 자기는 독일에서 왔다고 말했음

     

    나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강남스타일~!!!! 막 이러면서 되게 좋아해줬음

    그러면서 나보고 춤 춰달라고 해서 날 당황하게 했음 ㅋㅋㅋㅋ

     

    이 친구가 영어를 잘 할려면 자기랑 놀아야 한다면서

    같이 클럽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클럽을 딱 한 번 가봄

     

    근데 애들이 춤을 안추고 소파 같은데 앉아서 물고빨고만함;;;;;;;;;;;;;;;;;;;;;;;;;;;;;;;;;;;;;;;;;;;;;;;;;;;;;;;

     

    문화충격이었음

     

    조금 놀다가 빠져나왔음 ㅋㅋㅋㅋ

     

     

     

     

    클럽 갔다가 백팩커 입구에 도착했는데

    모르는 외국인이 술에 취해서 기절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클럽간 일행이 5명정도 됐는데

    다같이 이사람보고 막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야한 잡지는 맥심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야한사진 나오는 장면 펼쳐 놓으니깐

    일행들이 모두 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으로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팩커 흡연실에 그려져있던 그림

    태극기는 안보이고 일장기만 보여서 기분이 좀 그랬었음....

     

     

    백팩커에서 내가 살 집 알아보다가 살기로 결정된 집

    내가 처음 살았던 집임

    리모델링을 새로 해서 아무것도 없었음...

     

    집주인 침대조립하고 청소, 페인트 칠해주는거 도와주면서 일당 벌었음 ㅋㅋㅋㅋ

     

    집주인이 이집트계 호주인이었는데

    시드니에만 집이 50개가 넘었음.................

     

    어마어마한 부자였음

     

     

     

     

     

     

     

     

     

     

     

     

     

     

     

    이정도만 쓰는데 2시간가까이 걸리네요 ㅠㅠㅠ

    재밌게 보셨나요?

     

    계속해서 꾸준히 글을 올릴테니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네요

     

    추천은 작성자를 힘내게 하는 원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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