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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왕따들 심지어 본인들 까지 다 인정한 마당에
이미 다른 연예인들 피디들 다 알고 있었을텐데..
평소에는 sns 통해서 소위 말하는 개념있는발언 이라는걸 하는 연예인들
방송을 통해서 사회의 부조리니 뭐니 말하는 피디들..
2008년에 광우병 사태가 있었을때도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니
인터뷰니 통해서 비판하고 그랬나요
요즘에도 보면 김제동씨나 이효리씨나 sns 통해서 사회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나하나라도 해야 세상이 바뀌니 하면서
이번에는 더 잘알고 있었을거면서
말한마디만 하면 파장이 커질걸 아니깐 손해볼까봐 연예계에서 힘들어질까봐
말 한마디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 왜 이렇게 밉게보일까요..
물론 다 이해가요 같은 연예계에서 온갖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잘못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함부로 하겠어요
걔다가 이효리씨 같은 분은 전 사장이 지금 티아라 사장이잖아요
근데 솔직히 이번에 좀 높은 위치에 있는 연예인분들 피디분들이 들고 나서면
정말 사건이 많이 바뀔텐데
다른 사건에서는 말 많이 하면서 이번에는 다들 입싹 닫고 있는게 너무 미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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