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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은 서비스 초기 혼돈의 카오스 시절 이야기이고
이제는 물건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하면서 안정된 시기이기때문에 100퍼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실거래가 맞아요 다만 여전히 거품이 있는템은 분명히 있고 요즘 유저들이 별로없고 템은 쌓였기때문에
거래가 별로 없는것처럼 보일뿐
입찰로 싸게 사셨다고 그게 올바른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입찰은 즉시구입을 못하고 1일 12시간을 기다려야 되는대신 그떄까지 살사람들이 입찰을 해야 거래가 되는거이기때문이지요
기다렸다가 시간 얼마 안남았을때 입찰 경쟁 하는사람도 드물고 정말 좋은템아니면 즉구로 사는게 속편하다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오유에서도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입찰가 싸게올려놨다가 피본사례
특히 100원 100만원 이렇게 올려놓고 피보신 분들 많죠
왜냐하면 1일 12시간 기다릴 만큼의 매리트 있는 템은 드물고 그런 비슷한 급의 템들이
즉구가에 넘쳐나기때문이지요 그런 수준의 템은 입찰 별로안봅니다
그래서 피보는 분들이 많은거구요
경매장 거래가 80퍼가 넘는데도 아직도 경매장이 거품이라는 사람이 많네요
소비가 위축된것뿐이지 시세는 안정된거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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