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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갑…與 정송학 '우세', 野 김한길 '눈물'
〈시사오늘〉이 의뢰하고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광진갑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실시해 1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이 다시 출마한다면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8.0%가 '새로운 인물로 교체가 좋음'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22.2%에 그쳤다.
광진갑 지역 유권자들은 여권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당대표, 최고위원 등 중앙정치활동보다는 지역 활동에 전념하길 바라는 유권자들이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55.6%가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19.0%)과 국민의당(13.2%)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항인 '광진갑 지역 국회의원이 어떤 활동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1.2%가 '지역 활동'을 꼽았다. '중앙정치활동'을 택한 응답자는 26.4%에 불과했다.
서울 구로을…與 강요식-野 박영선, '박빙'
본지가 의뢰하고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구로을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실시해 1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다시 출마한다면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7.8%가 '새로운 인물로 교체가 좋음'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3.4%로 집계됐다.
구로을 지역 유권자들도 광진갑과 마찬가지로 야권보다 여권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중앙정치활동보다 지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도 같았다.
전체 응답자 중 45.8%가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더불어민주당(23.8%), 국민의당(14.0%)이 그 뒤를 이었다. '구로을 지역 국회의원이 어떤 활동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마지막 질문에는 66.8%가 '지역 활동'을 꼽았고, '중앙정치활동'을 택한 응답자는 25.4%에 그쳤다.
출처 | http://m.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9 |
출처 보완 |
2016.02.15. [시사오늘] [여론조사]광진갑 정송학, 김한길 '압도'…구로을 강요식-박영선 / 2016.02.15. 모노리서치-시사오늘 서울 광진갑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 https://www.nesdc.go.kr/result/201603/FILE_201602230653266290.pdf.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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