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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쓰이는 "이세계로 넘어갔다" 혹은 "과거로 타임리프했다" 같은 상황에서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SI 단위계의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할 때
이론적으로는 1m의 정의같은건 알고 있으나, 그걸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야 하는지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지구 자오선의 1/1,000,000 을 1m 로 정하려고 한다면 자오선의 길이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위도의 측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빛의 속도에 의한 정의에 의해서 1m 를 정하려고 한다면 어떤 측정방법으로 정할 수 있는지
그 공학적인 설계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걸까요?
물론 현대의 기술에 의하면 어렵지 않겠지만, 과거의 기술력으로 그걸 어떻게 재현해내면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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