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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그냥 갑자기
분. 홍. 소. 시. 지. 가. 먹. 고. 싶. 다.
저도 모르게 집에 오는 길에 슈퍼로 들어가서 그냥 사왔습니다.
알ㅋ 뜰ㅋ
크고 아름다웡
제 기억엔 진주햄꺼가 정품 오리지날이었던걸로 기억하는게 음슴
근데 내팔좀 알타리무
부친다!
계란옷 입는다!
지글지글한다!
계속 부친다
맛있다
흰쌀밥에 먹으면서 막 부친다
남은 계란물은 파송송 말이
부친다
먹는다
싱난다
배부르당
추억의 분홍소시지
가격은 초현실 삼천육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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