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style> 한달전 화재사고로 차량전소및 화상를 입었던 사람입니다.너무억울하고 공론화하기 위해제보합니다.저는 3주간의 입원끝에 몇일전 퇴원을 했습니다. 사고경위는 2013년 4월 28일 밤10시경 충남 논산에서 전조등하단부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화재가 발생해 차량전소와함께 손과 발에 화상을 입었었습니다.
전 현대측에 공식클레임을 제기했고 2013년 5월8일 관계자들(현대에서의뢰한 대학교수1명(다같은 폐거리) 하청업체 관계자등등..약8명정도)이 나와서 약4시간정도 화재감식을 실시하였습니다 .2주후에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구요. (2주동안 저의 정비내역및이력 이라든가 여러가지 입증을 하기위해 뒷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대기업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렸죠. 결과는 정확한 화재원인 모름.
(배째라는군요) 이런 개같은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품질경영을 선언한 정몽구회장..이런것이 "갑"의 횡포가 아니고 무었인지요
.넘 억울하고 분합니다.제 과실에 대해도 입증을 못하면서 니 맘대로 하라는군요,야심차게 무결점이라고 하는 현대제네시스 신차구입33개월만에 자연적인 화재로인해 전소및 화상.....여러분의 차들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제견해로는 언젠가는 여러분들의 차들도(현대차) 위험할수있습니다. 전 현대측의 차량결함인정과 대기업의 책임있는 자세를 원합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힘든싸움을 하려고 합니다.(전 앞으로 현대차구입은 안하겠지만 제네시스및모든현대차 운전자들의 안전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진심입니다)
블랙박스공개(모든상황녹화되어있습니다),녹취파일공개,각종 인터넷및 언론매체 제보,전소된차량가지고 양재동 현대본사현관에 퍼 놓을 생각입니다. 최고경영자 정몽구회장한테 이런 사실을 알려야 겠다는 판단이 드는군요.숨기기에 급급한 현대차.정말 한심한 자들입니다. 현대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소화기준비를 권합니다. 불나면 꺼야죠. 블랙박스영상입니다
출처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24913 자동차가 자연발화했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현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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