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아줌마가 촉이 좋고 영향력있다고 하는건가?
그냥 당신들이 듣기좋은 음모론 말해주는수준이잖아요?
어떤양반은 전에 망치부인관련글이 추천이 200개가넘었다고 옹호하던데.
아니 그게 왜 판단의 근거가 되죠?
삼인성호라고 했습니다. 많은사람이 말하는게 진실이아니라 많은사람이 말하는게 진실로 여겨질수 있다는걸 경고하는 말입니다.
망치부인이야말로 오유인사이에 의심암귀를 심었고.
김근태계 보좌관출신이라는말을 한분도 있었는데
아니 당장 오늘 정청래보좌관이 도와달라고 글올렸소
현역을 믿을래요 한때 "해봐서 아는데" 하는 사람 믿을래요?
어떤양반은 국정원이 공격하는걸 보니 옳다고 했는데
아니 기본적인 집합론적 논리이거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잖아요.
박근혜 정권에서 허경영 감옥가면 허경영 믿을만한 사람인건아닙니다.
A를 평가 할때 A의 반대를 평가하는것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만
A를 그대로 평가하는게 정석입니다. 논리적으로
set U안에 개별 부분집합 set A, B가 있다면 A의 정의는 B가 아니다 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부분집함 A, B의 요소 이외의 요소가 있거나 A, B간의 교집합이있을때 올바른 정의가 아니게 됩니다.
즉 A는 어떤 원소로 구성된 집합이라고 정의 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나쁜놈이 아닌 거는 좋은놈일수도 있지만 이상한 놈일수도 있습니다.
용하다는것에 대한반론
용한점쟁이의 논리라는게 있습니다.
A가 B에게 예언을 합니다. 틀렸습니다 B는 언급할 가치를느끼지 못합니다.
A가 C에게 예언을 합니다. 맞았습니다 C는 주변에 용하다고 소문을 냅니다.
B는 주변에 알릴 필요를못느끼기 때문에 가장큰스피커는 C가됩니다.
C' C"가 만들어지면서 용하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신기한거는 이런거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면 내게 무슨 망치부인에게 원한이있데
더 신기한거는 그러면서 오유의 수준을 무시하지말래.
아니 거의 매일 망치부인인가하는 사람의 방송보고와서는 이게 다 음모(계획)가 있는거야 하고 님들 릴렉스 하는데
그 와중에 박영선이는또 살았고 정청래는 칼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