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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85509
    작성자 : 인설트
    추천 : 40
    조회수 : 19649
    IP : 121.155.***.164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8 19:42:07
    원글작성시간 : 2013/05/27 17:26:41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5509 모바일
    나체 사진 누출과 따돌림, 배신으로 자살한 여학생

    Amanda Michelle Todd (born November 27, 1996 in British Columbia)[2][3] committed suicide on October 10, 2012, at her home in Port Coquitlam, British Columbia, Canada. Prior to her death, Todd had posted a video on YouTube in which she used a series of flash cards to tell of her experience of being blackmailed, bullied, and physically assaulted. The video went viral

     

    after her death,[4] resulting in international media attention.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and British Columbia Coroners Service launched investigations into the suicide.

     

     

     

     

    1996년 11월 27일에 태어난 아만다 미셀 토드는 2012년 10월 10일 자살을 한다.

    자살을 하기 전 그녀는 유투브에다가 자신이 협박당하고, 괴롭힘당하고, 폭행을 당한 경험을 카드에 써서 올렸다.

    그녀의 죽음 뒤 그 비디오는 미디어의 관심을 끌만큼이나 퍼졌다.

     

    그리고 경찰은 자살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그녀가 자살을 할 때, 토드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학교 따돌림을 방지할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On September 7, 2012, Todd posted a 9-minute YouTube video entitled My Story: Struggling, bullying, suicide and self harm, which showed her using a series of flash cards to tell of her experiences being bullied.

     

    2012년 9월 7일, 토드는 유투브에 '내 이야기 : 고통을 겪는, 따돌림당하는, 자살과 자해' 라는 제목으로 9분짜리 비디오를 올린다.

     

     

    The video post went viral, receiving over 1,600,000 views by October 13, 2012,[10] with news websites from around the world linking to it.[citation needed]

     

     

    Screenshot of Todd's YouTube video

     

    During the video, Todd writes that when she was in grade 7, around the same time she moved in with her father,[11] she used video chat to meet new people over the Internet and she received compliments on her looks. A stranger convinced Todd to bare her breasts on camera. The individual later blackmailed her with threats to expose the topless photo to her friends unless she gave a "show."[12]

     

    비디오에서 그녀는 종이에다가 글을 적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녀는 한 때 인터넷에서 채팅을 하다가 자신의 가슴을 누군가에게 보였고, 그 이후 이 사진이 퍼져나가고 그녀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The friend invited Todd to his house, where they had ***** while his girlfriend was on holiday.[13] The following week, the girlfriend and a group of others physically attacked Todd at school, shouting insults and punching her to the ground. Following the attack, Todd attempted suicide by drinking bleach, but she survived after being rushed to hospital to have her stomach pumped.[12] "It killed me inside and I thought I actually was going to die," Todd commented in her video.[1]

     

     

    토드는 이후에 인터넷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되고 그 남자의 집에 놀러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몇일 뒤,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패거리를 이끌고 토드를 학교에서 폭행했다.

     

    그리고 욕을 하고 그녀를 패서 쓰러뜨렸다.

     

    그리고 그 폭행 이후에 그녀는 표백제를 마셔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남고 위세척을 받았다.

     

    토드는 자신의 비디오에다가 그 당시에 진짜로 죽는지 알았다고 적었다

     

     

    "It didn’t really help that after she got out of the hospital recently some kids started calling her ‘psycho’ and saying she had been in the crazy hospital," her mother said. "She went to the hospital, she had therapy, she had counselling, she was on a good track. On the day she gets out, that happens. I shake my head and I think, 'Are kids really that nasty, do they really not think, what if it was them?'"[11]

    On October 10, 2012, at about 6:00 PM (PDT), Todd was found hanged at her home.[

     

     

     

    토드는 그 이후로 정신과 치료 등을 받고 학교로 돌아왔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그녀를 싸이코라고 부르고

    그녀가 정신병원에 있다가 왔다고라고 말하고 다녔다.

     

     

    2012년 10월 10일 오후 6시에 토드는 그녀의 집에서 목을 매단채로 발견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vOHXGNx-E7E

     

    위 링크가 토드의 마지막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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