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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흉가 어디인지 알아보자(무서워서 브금처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래도 귀신을 믿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흉가에서 이와같은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에세 가장 소문이 왕성한 3대 흉가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지암 정신병원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은 이번에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소름돈는 장소 7곳' 중 한곳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에 위치한 폐건물로
원래 이름은 '남양신경정신병원'이라 합니다.
각종 루머들을 양산한 곳이라 하는데요. 형무소 자리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진짜로는 아니고 병원 소유주가 사망 후 운영하지 않고 물려받은
자식은 하수처리 비용 문제로 결국 폐업하고 문 받는 곳이라고 합니다.
마음대로 들어갔다간 처벌당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강화도 황금목장
공중파로도 소개가 되었던 대한민국 3개 흉가 중 하나라 간혹 밖에서
여자의 울음소리(나중에 새로리고 밝혀짐)가 들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폐가입니다.
원래 황금목장은 2004년까지 아무 탈 없이 관리하다가 직장인이 바빠서 관리못한 것이라 합니다.
다만 요 황금목장 위, 아래도 공동묘지가 있는 음산한 곳이라 소문이 돌면서 유명해진 것이라 합니다.
충북 제천 늘봄가든
낮에 보면 단순한 폐건물 같지만 밤에 보면 오싹하다는 늘봄가든
당시에는 다른 지역에서 멀리서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고기집이었다고 하는데요
사장 부부와 종업명 1명이 꾸려나갔는데 그 사장 부부에게 딸이 한명 있었다고 합니다.
그 딸이 세상을 떠나고 몇달 뒤 부부의 아내는 거래처와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 마주오던 트럭과 정명 충돌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합니다.
그 뒤 남편은 주방에서 가스를 틀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 뒤 이 가든을 산 부부가 가든을 꾸리기 시작했는데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네요
갑자기 문이 열렀다 닫힌다거나 손님이 여종업원에서 주문했는데 당시 여종업원이 없었다거나
주방에 설거거나 식탁을 그냥 두고 퇴근하면 누가 뒷정리를 하거나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무엇가가 뒤통수를 때린다는 등 이해하기 힘든
여러가지 사건이 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식당주인이 자살했다가거 인수한 주인들이 행방불명 됬다는
소문은 헛소문이라 합니다. 단지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도로 통행량 감소가 폐업의 주원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밤에 보면 왠지 으시시해서 한게 무섭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로 귀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출처: http://blog.daum.net/kbhy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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