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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528060307008
최 이사장은 "현재 한국의 노동운동은 민주노총의 대표를 선출할 수 없을 정도로 사분오열됐다"며 "노동에 우호적이지 않은 정부 등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조직화되지 않은 영역이 계속 확산되고 노동조합은 항의집단화돼 버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것을 다시 추슬러서 재건하는 과정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며 "다른 여러 형태의 방법을 모색해야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노동집단의 항의 집단화.
** 오늘자 경향신문. 최장집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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