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싸구려 수입차를 타게된 이야기를 해봐요 난 약 8년전 쏘울신차를 구매했죠 그리고 약 5회 정도 브레이크이상이 있었고 마지막 이상때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등에서 앞서 4회정도는 이상을 찾지 못하겠다고 하고 마지막 이상땐 재연할수 없는 고장은 고장으로 볼수 없다더군요 두달에 한번꼴로 갑자기 나타나는 이상이였거든요 4번은 납득을 했지만 죽을뻔 하고 나서는 납득이 안된거죠
그 공포심....
아마 평생 잊지 못할껍니다. 그래서 신차도 어디 나라브랜드냐보다는 생산국을 본고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그 서비스센터에서 이상없다던 차는 중고로 팔았습니다. 현기차 믿는 사람들은 서비스센터 말도 믿을테니까 잘한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