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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에서 몇몇 기능을 하는 블록들로 이뤄진 가상의 실험 체계를 만드는
a.i를 만들어놨더니
예전 기술들을 재발견하고
현재 과학자들이 고려했거나 고려하지 못했던 문제 해결방식들을 만들어내고
그러고 있다는 얘기.
마지막은 그런 a.i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한 관계자의 평가.
Steinberg agrees. “For now, they are just amazing tools,” he says. “And like all the best tools, they’re already enabling us to do some things we probably wouldn’t have done without them.”
뭐랄까... 기사 전체에 대한 소감은 현상에 대한 단순 해석자가 되어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 어째....
물론 그 와중에도 뭔가 새로운 것을 알게된다는 기쁨만은 여전하지만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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