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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꿈은 이미 내려놓았습니다...
개인사정 상 박사를 포기하고 석사만 따고 취업하려합니다. 현재 생명과학계열 학부 마지막학기이구요.
결국 석사만 따게되면 테크니션으로 직업을 갖게될텐데
테크니션도 어떤교수님 밑에서 자랐느냐가 중요한가요?
혼자 생각해보니 대학간판과 구사할줄 아는 테크닉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론 어떤게 중요하게 여겨지나요?
생명과학전공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석사만으로는 그냥 학부졸업장이나 일반 대학졸업장이랑 별 경쟁력이 별 차이 없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뛰어드려고 합니다.
전자일 경우 이 악물고 지금까지 관심있던 분야고집 안하고, 취업 잘 되는 세부전공으로 찾아가려합니다...
제발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석사테크니션으로 취업하는데에는 어떤교수님의 제자였는지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2. 석사테크니션으로 취업하는게 공무원,공기업 행정직취직보다 더 경쟁력있을까요?(현실적으로 정년과 보수를 따졌을때요.)
3.생명과학석사로는 사기업취직엔 대부분 경력직을 요하고, 신규직은 정부기관밖에 안보이던데 맞나요...?
맞다면 석사도 하지말고 그냥 정부기관 취업이 나은거 아닌가요?
4. 생명과학에서 그나마 취업좋은 세부전공이 뭐가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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