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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하고 애 생긴? 예비아빠입니다.
아직 뱃속에 있는 아가가 딸인지 아들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베오베 글을 읽다가... 페북에 끼적인 글입니다.
일단 딸이 나오면, 주짓수와 유도 복싱을 기본으로 종합격투기를 가르쳐야 할 듯.
그리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와 사치를 누리는 것이 왜 부끄러운 것인지, 소박한 것이 왜 더 풍요로운 것인지. 소수자들과 연대하는 삶이 왜 행복한 것인지.. 감수성 토양 만큼은 모든 것을 걸고 만들어 주어야겠다.
나와 옆지기를 봐선 입시교육엔 잼병일 듯. 공부 좀 못하면 뭐 어떻겠는가 싶다. 아무리 이 사회가 천박한 자본주의라 할지라도, 행복하게 살 길은 또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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