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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서리법의 경우 극확이 35, 공속1.7로도 충분히 얼리고 사냥가능했습니다.
한편 경우에 따라 챔피언 1마리 고정하려면 극확 45이상에 공속2.1은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 경우란 폭장팟에서 한 마리까지 섬세하게 얼려줄 서리법에게 필요한 스펙입니다.
패치 후 돌개바람의 발동계수가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면
1개의 돌개바람으로 한 마리를 고정할 수 있었던 지금의 법사가
몹 2마리에게 돌개바람을 동시에 타격가능 할 때 예전처럼 얼릴 수 있는 수준이겠죠?
따라서 높은 극대화확률과 높은 공속을 유지한다면 지금과 같이 사냥할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높은 극대화확률은 서릿발(냉대룬:몹5마리에게 서릿발적중시 극대화확률15%상승)로 극복가능하고
필요에 따라서 마력갑옷(극대화확률 5% 상승)의 룬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높은 공속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공속이 옵션으로 붙은 무기(단도or도검)가 필요로 할 것이며
비싼가격으로 포기할 수도 있는 공속극비쌍극적생마법봉과 극비수급으로 인해
마법사모자와 마력원이 필 수가 될것이라고 생갑합니다.
물론 극대화확률과 공속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극대화피해옵션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전반적인 서리법의 dp는 떨어질것이라고 봅니다.
다음은 깃팟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서리법사의 운전은 돌개바람을 이용한 무한에 가까운 순간이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보통의 경우 무리지어진 몹에 서리로 얼리고 돌개를 넣은 후 다시 얼리고
미친듯이 순간이동 하는거죠.
따라서 몹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 돌개를 넣고 극대화반응으로
무한 순간이동(시공초월룬)을 이용한 서리법의 깃팟 또한 여전히 유지될것 이라고 봅니다.
*한줄 요약: 돈있는 놈만 서리법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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