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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은 "나를 비롯한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많이 준비했는데도 결과적으로 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 맞대결은 홈에서 하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이란 원정 때 이란 수문장(메흐디 라흐마티)가 갑자기 쥐가 난 척하고 쓰러진 장면을 다들 기억하실 것이다.
우리라고 그러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중동 팀들이 평소에 좋은 침대를 써서 그런지 침대 축구를 한다. 마음 같아서는 달려가서 일으켜 세우고 싶은데 멀리 떨어져 그럴 수 없다.
안 되면 내가 눕든지 해야겠다"라고 이란을 비롯한 중동 선수들의 시간 지연 행위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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