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를 거치며 깨달은게 있다
민주당의 역사는 항상 사쿠라들의 역사였다
DJ 노무현 정권 잡으면 뭐하는가?
기득권 사쿠라 세력에 밀려 정의는 사라지고 도덕은 땅에 떨어졌다
또 김종인등 사쿠라들을 끌고 들어와 홍창선 박영선 민집모등이
당원 지지자 등뒤에 칼을 꽂았다 누가 다죽어 가는 이당을 살려놓았는가?
누가 저 패악무도한 박근혜와 새누리와 맞서 싸워 왔는가?
정당은 지지하는 당원이 있기 때문에 존립하는것이다
언제까지 구시대 정치를 당원 지지자들이 지지하리라고 믿는가?
당원의 대표성도 전혀 없는 공관위원을 밀실야합 낙하산으로 꽂아넣코
운동권 친노 배제란 사전밀약 아래 탈락기준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
정청래를 컷오프란 명목하에 칼로베어내었다
당원 지지자들의 목을 밴것이나 다름없다
더이상 더불어민주당은 존립 이유를 상실했다
당권은 당원에게 있다 당원의 총의로 유지되는 민주정당의 깃발을 올릴때
되었다
중도층 포용이라는 뱀혓바닥을 놀리는
그들만의 리그인 더민주는 수명을 다했다
십만 온라인 당원은 더이상 사쿠라와 공생을 단호히 거부한다
이대로 정권교체 한들 아무 희망이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해체해야한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사쿠라들이 발붙일수 없는 당원이 주인되는
민주정당 의 깃발을 올려야한다
떄가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