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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6833
    작성자 : Ei8ht
    추천 : 3/4
    조회수 : 930
    IP : 211.238.***.17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3/10/10 18:53:27
    http://todayhumor.com/?lovestory_6833 모바일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대장간 모습.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시절 신문팔이 모습.















    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감회가 새롭네.. 네모난 양철 도시락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감회가 새롭네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















    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ㅎㅎ















    생각나...? 이동식 목마.. 전 한번도 타본 기억이 없네.















    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닳을새라 신지도 못하고 들고다녔지...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이네. (









    지붕에 간판이 참 흔했던 선술집.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소풍가는 날 보다 더 즐거웠지.















    어릴적 술래잡기 하는 모습.















    요즘에도 겨울이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군 고구마 장수.















    나무로 된 의자와 책상.. 그리고 마루바닥의 교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상에서의 여름나기.















    해질무렵 행인들의 축 쳐진 어깨가 안스럽다.















    "쑥쑥 내려가라.. 엄마손은 약손이다...." 엄마손이 그립네.















    돌아 누울 수 있는 여유분이 없을만큼 비좁은 방 한칸이지만 웃음꽃 만발.















    우물에서 길어 올린 물로 등목 해 보았서? 참 시원하지..^^















    이기적인 생각에 모유를 회피하는 요즘 엄마들.. ^^















    초가집에서 조금 발전한 만화가게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를만큼 흥미진진한 할머니의 옛날얘기.















    엿장수 아저씨가 잘라주는 엿.. 어찌나 달콤했었는지..















    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자랑스러운 맏이들의 모습.
    Ei8ht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0/03/31 14:52:46  66.249.***.15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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