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더민주가 언론기사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 지지자를 흔들 소재로 언론을 집중시킨것,
2. 당사자 본인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듯이 컷오프 기사후 아무말이 없다.
(때를 맞춰 입장표명할것이며, 그 다음수랑 연결이 된 수일 가능성이 높다. 안그랬으면 정청래 의원 성향상 컷오프 되고 바로 표명했을것이다.)
3. 국민의당을 흔들었던 야권연합에 대한 답을 할때가 얼추 도래 했으며, 이것과도 연관이 있을것이다.
4. 분명한건 여론의 집중을 더민주로 끌어모은건 확실하고,
내일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하루정도? 여론을 살짝 잠재우는거 같으면서 무언가 준비한것이 아닐까. (필리버스터 중단때 처럼)
5. 이 말을 종합해 보면, 더민주는 이슈몰이를 해야할 언론의 집중이 필요했던것이고, 그것이 정청래 컷오프 같다.
그리고 이슈몰이가 필요한거 만큼 (정청래를 컷오프 시켜야 할만큼) 그 이상의 무언가의 의제를 터트릴것이란거다.
그거에 대해서 역시 추측이지만, 정치판을 뒤 흔들 후보를 공천하는것과(그런후보를 준비했다는 기사를 얼추 본거 같다.)
야당연합에 관한 입장표명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청래를 컷오프 한 이유는 그만한 대체자나, 아님 현재 마포을에 있는 예비후보로 대체가 된다는것이란 것이고,
정청래는 또다른 면모로 중요한곳에 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sns로 컷오프에 대해 바로 입장표명을 안한거 같다. )
출처 |
전부다 추측이니까, 반론 반박이라던지 다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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