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구분하지않고 어그로성 글과 댓글들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이런 와중에도 성실하게 토론하고 논의하자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을 말하는 그룹에게도
어차피 남의 일
해봤자 가지 않을 거면서 가식 위선 착한척
찬성을 외치지만 어차피 안갈 것
꿀빤세대 공짜안보
안가는거 알면서도 찬성하는 개소리
말만 하지 행동은 하지 않음
공감따위 필요 없음
뭐 이런식의 반응들을 하시는데 뭐하러 의견을 냈고
왜 의견을 내라고 하시고 공감해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공감해달라는 분들과 동일한 분이라는 건 아니지만
댓글들 추천받아서 파래진것도 잘못 본 건 아니잖아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왜 그동안 눈팅하고 글이며 의견이며 보탰던걸까.
당분간 닫으렵니다.
비난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회의감이 드네요.
이런 글 써놓고 또 댓글달지도 모르겠고
글까지 지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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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19 15:20:20 121.182.***.68 묘랑
445911[2] 2017/03/19 15:23:18 125.181.***.166 솔로알고리즘
322186[3] 2017/03/19 15:38:33 117.111.***.176 banina
498463[4] 2017/03/19 16:38:15 110.70.***.152 Bandit
279125[5] 2017/03/19 18:08:31 220.93.***.189 치자단무지
472853[6] 2017/03/19 20:07:41 209.159.***.187 빅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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