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제가 겼었던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여직원들이랑 밥을 먹다가 예비군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은 예비군 가는데 돈을 왜 줘야 하냐는 이야기였죠
당연히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예비군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진짜 아예 공감도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명만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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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19 15:04:16 1.221.***.83 쵸콜라
737728[2] 2017/03/19 15:07:59 118.35.***.90 법보다이재용
275632[3] 2017/03/19 16:11:52 223.131.***.188 코코쿠
176631[4] 2017/03/19 16:13:23 175.112.***.198 김밥햄주세요
741659[5] 2017/03/19 18:57:03 115.93.***.36 흑백의경계
621184[6] 2017/03/19 20:41:59 180.71.***.2 똥또롱
136256[7] 2017/03/19 21:42:45 115.161.***.218 Soli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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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022[9] 2017/03/20 17:18:54 188.29.***.5 눈사람이야기
202126[10] 2017/03/20 18:03:56 123.215.***.74 마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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