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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8260
    작성자 : 괴담돌이님
    추천 : 28
    조회수 : 6900
    IP : 118.45.***.210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4/05/26 17:04:26
    http://todayhumor.com/?panic_68260 모바일
    [번역괴담][일본괴담] 아사다 이모
    꽤 긴 이야기. 아버지에게 여동생이 있었던 것 같다.
    나한테는 이모인 셈이지만, 이모가 태어나서 몇 달 후에 갑자기 죽었다.
    원인 불명. 그토록 바라던 딸이 죽자 할머니는 많이 우울해하셨다고.
    보다 못한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인형을 사줬고,
    할머니는 그 인형에게 이모의 이름과 똑같이 아사다라고 지었다.
    매일 옆에 가지고 다니면서 함께 잤다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내 여동생이 태어났다.
    여자가 태어나자 할머니는 정말 기뻐했다.
    부모님은 맞벌이라서 할머니가 동생을 대신 돌봤다.
    그래서 아사다는 할머니의 머리맡에서 불간으로 자리가 바뀌게 되었다.
    불간은 조상님께 인사하려고 저녁 전에 향을 올리고 술을 따르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둡고 매우 추운 불간이 있는 방에 가서 불단에 합장하고 향을 올렸다.
     
    그때마다 누군가 뒤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평소처럼 핑크 드레스를 차림의 아사다가 있을 뿐.
    그 당시에는 묘하게 무서웠다.
    그래서 무심코 [뭐야, 불만이라도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아사다를 놀렸다.
    거실로 가서 가족에게 [아사다가 나를 훔쳐 봤어!]라고 말하자 할머니가 성을 내셨다.
    그렇게 화가 난 모습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할머니와 아버지에게 많이 맞았다. 나는 엉엉 울면서 잘못을 빌었다.
    하지만 문제가 일어난 건 며칠 후였다.
     
    그날은 날이 밝았지만, 아직 불간은 어두운 상태였다.
    그날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향을 올리려고 불간에 들어갔는데 아사다가 제자리에 없었다.
    항상 놓여있는 선반에서 떨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아사다의 손목이 빠져 있었다.
    마치 나한테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그런 것 같았다.
    무서워서 가족이 있는 거실로 가니까, 할머니가 있었다.
    또 이런 말을 하면 혼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진심으로 무서워서 본 그대로 전부 말했다.
     
    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고 할머니도 걱정됐는지, 같이 불간으로 가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아사다가 제자리에 있었다. 손목도 그대로 붙어 있었다.
    내가 거짓말을 한 것 같은 분위기가 돼서 변명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와서 [아, 그건 내가 그런 거야. 화장실 갔다가 다시 원래대로 해놨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범인인가! 나는 내가 잠시나마 범인으로 오해받은 것이 억울해서 울먹였고
    아버지는 내 모습을 보고 웃기만 했다. 대신 할머니가 나를 위로해줬다.
     
    하지만 그날 밤에 할머니가 자는 사이, 아버지가 내 방에 왔다.
    [낮에 그 인형. 되돌려 놓은 건 나야. 하지만 떨어진 건 아니었어. 아니, 떨어질 수가 없어. 거짓말한 건 아니지?]
    아버지의 이야기로는, 내가 큰 소리를 내면서 불간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인가 싶어서 불간을 들여다보니, 아사다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
    하지만 이상했던 건, 손목 같은 건 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떻게 떨어지고 어떻게 달라붙은 건가. 나는 무서워서 그날 이후로 향 올리는 일을 게을리했다.
    불간 입구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가 거실로 갔다.
    아마 반년 정도 그렇게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무렵, 동생이 죽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새도 없이..
    사인은 원인 불명의 고열. 갑자기 열이 나서 입원했는데..
    나는 동생의 죽음이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
    내가 불간에 가서 불단에 향을 올리지 않아서..
    하지만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동생이 죽기 전에 [사다 쨩.. 사다 쨩..]이라며 울었다고 한다.
    당시 여동생에게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짐작 가는 거라면, 그 이상한 인형뿐이었다.
    내가 전에 겪은 일도 있고, 동생이 죽어가며 했던 말도 있어서 어머니도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 인형 갔다 버려요!]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동생의 장례식 동안 큰 소란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가 매우 나빠졌고, 어머니는 친정으로 돌아가 버렸다.
    아버지는 조용히 일했고, 할머니는 매일 밤 아사다를 안고 울었다.
    아버지는 직장에서 집으로 오지 않았고, 할머니는 울기만 했기 때문에 집안일은 내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의 치매가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밥을 먹거나 혹은 방에 틀어박혀 인형만 끌어안고 울고, 울다 지쳐서 피곤하면 자고.
    하루는 내가 밥 먹으라고 말하자, 할머니가 밥 먹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할머니가 있는 곳에 가보니까 뭔가를 먹고 있었다.
     
    [할머니, 뭐 먹고 있어?]라고 물으니까 밥이라고 말했다.
    자세히 보니까 할머니의 입에서 금색 실이 나오고 있었다.
    손에는 절반 정도 벗겨진 아사다가 있었다. 나는 그때가 가장 무서웠다.
    재빨리 할머니를 토하게 시켰다.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이 사실을 말해도 그런 사람 모른다며 무시로 일관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병원에 데리고 가자고 말했지만, 일이 바쁘니까 알아서 해라는 말 뿐이었다.
    그때 나는 아직 어린아이였다. 여동생이 죽고 나서, 우리 가족은 말 그대로 이상해졌다.
     
    조상님께 향을 올리지 않았던 내 탓이라고 생각하니까 참을 수 없었다.
    지금 우리 가족이 이렇게 된 건, 전부 내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원인은 앞서 말한 것 때문에.. 그래서 당시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지만, 학교에 가지 않았다.
    아사다는 할머니가 계속 만져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다.
    뭐, 그렇다고 해도 몇십 년이나 된 인형이니까..
    머리는 다 빠지고, 옷은 다 벗겨진 상태.
    그리고 더러운 얘기지만, 할머니의 배설물을 인형에 바르기도 했다.
    이쯤 되면 불쌍한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치매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평소에는 인형을 제대로 갖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없다.
    찾아내는 장소는 주로 화장실 선반, 부모님 침실, 신발장 등.
    그래서 할머니는 한밤중에 [아사다야.. 아사다야..]라며 찾아다녔다.
    나는 보다 못해서 시험 삼아 내 방에 놔두기로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새벽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할머니가 아사다를 찾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내 방은 위층에 있었고, 할머니는 치매가 온 이후로는 내 방에 올라온 적이 없었다.
    나는 인형을 가져다주려고 아사다를 놔뒀던 옷장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확실히 옷장 문을 닫아뒀는데..
    너무 눈에 띄는 곳에 두면 기분 나빠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을 고른 게 옷장 안이었다.
    비닐까지 씌워서.. 하지만 인형은 없고 비닐만 그대로 떨어져 있었다.
    위험하다.. 아사다가.. 나는 그대로 패닉에 빠졌다.
    이불 속에서 폭포같이 땀을 흘렸다.
    자는 척을 해야 하나 일어나서 찾아봐야 하나..
     
    그러자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무서워서 문 쪽을 볼 수 없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들렸다. [아사다.. 이런 곳에 있는 거야?]
    할머니였다. 할머니가 내 방으로 올라왔다?? 그런 생각을 하며 일어났다.
    하지만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무서워서 그냥 자기로 했다.
    기분 탓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다음날 아사다와 할머니를 할머니 방에서 찾아냈다.
    할머니는 죽어 있었다. 사인은 질식사.
    할머니의 목에 아사다의 머리카락과 잘게 잘린 옷, 눈알이 들어가 있었다.
    햇빛이 비치는 방 한가운데 그렇게 죽어 있었다.
    얼굴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라, 지옥 체험이라도 하는 것처럼 눈에는 핏발이 서 있었고
    한 손에는 아사다의 몸통을 꽉 쥐고 있었다.
     
    할머니의 장례는 화장으로 치러졌다. 아사다도 함께 불태웠다.
    나중에 할머니의 유골을 우리 집안 무덤에 안치할 때 역대 조상의 이름이 쓰여 있는 위패를 보다가,
    거기에 아사다 (진짜 이모)라고 쓰여 있는 위패를 보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그러니까 나한테는 이모가 되는 아사다 이모의 사인은 원인 불명이 아니었다.
    우리 할머니가 목 졸라 죽였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건 장례식에 온 친척의 이야기.
    왜 할머니가 잡혀가지 않은 것인지 물으니까, 그런 사실을 집안에서 숨기고 은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할머니가 죽은 지, 올해로 4년이 흘렸다.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할머니가 죽고 나서 어떠한 의지도 생기지 않는다.
    이 글도 실은 2개월 전부터 써서 겨우 완성했다.
     
    차라리 이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이 전부 아사다 이모의 저주라면,
    이런 내 상황도 그것 때문인지도..
    내가 나를 이 세상에서 지워버릴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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