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에 대한 댓글을달다가 길어지면서 생각이 정리되기 시작해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우리나의 문화는 현재 지나치게 열려서 일본은 정말 지들이 말하는 "닌자" 들처럼 스며들어

문화의 목을 따고있습니다.

일본이 우리를 침략하여 식민화시킨게 1000 년이나 지났습니까? 100년이나 지났

습니까?

그 폐해의 피해자들이 아직도 살아서 고통받는 , 겨우 50년여밖에 안지났습니

다.

딸랑 핵폭탄 하나로 그들이 아이쿠 죄송합니다 ~

하며 물러날 놈들이아니란 말입니다!!!

전략만 바꿔서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50년이란 세월... 별로 길지 않습니다...

그만큼의 인내와 노력을 견대내며 침략해올만큼 우리 한반도는 그들에게 참으로

먹음직스러운 땅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본이 곧 가라앉는데 그안에 다른땅을 산다고 호주와 기타 땅 넓은 땅들을

무지막지 하게 사들이고 있는데 우리는 살땅도 없이 땅은 좁지만,

일본과 가장 가깝고, 가장 기후나 환경이 비슷하고, 약하고, 자연재해도 적은

우리 한반도에 대한 그들의 욕심은 엄청날 것입니다.

그들이 중국을 침략하기에 중국은 너무크고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커가는 나라

입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이라는 존재도 알지못하는 나라는 많지요.

일본은 이렇게 한국을 일부러 알려지지 않게 만들어 자기들이 슬쩍 침략해도

세계가 주목하기 힘들도록 200 년 이상의 대계를 세우고 일부러 우리를 침략하

정신적 말살을 실현하고, 또 사생활하나까지 일본화 시켰다가 핵폭탄이라는

따끔한 맛을보고 계획을 약간 수정했을뿐, 그들은 아직도 우리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 말하면서 제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군요.

잠깐 놈들이 당근을 써서 꼬시지만 놈들이 필요할땐 언제든지 채찍으로 공격해 

올지 모르는 놈들이니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너무 비약적인 주장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놈들은 그만큼 강하고 

똑똑한 놈들입니다.보세요. 어느새 이렇게 주장을 펼쳐도 말도 안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수두룩 벅적할정도로 일본의 계락은 착착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

는 소리입니다.



하나의 나라라는 단체가 얼만 크고 무서운 곳인지 아셔야 합니다...


일본은 너무나 무서운 나라입니다...

방심 하지 맙시다...

50년 ... 결코 긴세월 아닙니다...

믿기 싫으신 분들은 믿지 마십시오.

깨어있는 자들은 다시 한번 각성합시다...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그들이 우리에게 어느새 심어버린 빨리 달궈지고 빨리 식어버리는 냄비근성... 그것은

그들이 침략의 날을 앞당기고자 해놓은 비책입니다.

일본의 침략전에 우리민족은 이렇지 않았지요.

고조선과 고려, 발해의 역사를 보시면 우리가 얼마나 꾸준하고 소박한 민족이었단걸 

아실겁니다.

그렇던 우리가 이제 "냄비근성"이라는 단어로 표현될정도로 빨리 오르고 빨리 식게 되엇을까

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들이 우리를 밟던 시절 그 몇십여년의 세월동안 이룩해 놓은 그들이

우리를 세뇌시킨 결과입니다...

미국의 핵 공격도 다 계산되어있을수도, 혹여 일본과짜고 그랬을수도 있는 변수까지 

모두 염두해야 합니다.이 이상가면 너무 복잡해지므로 일단 이만큼이라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상에는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 방심하셔서는 안됩니다 지도자 여러분.

만약 이글을 읽는 당신이 어떤 단체의 지도자라면 다시 한번 되새겨 봅시다...

질문이나 반론을 하시기 전에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여 주십시오.

솔직히 이글은 저의 이론이지만, 심증이 너무나 강하게 갑니다.

물증도 많이 있지만 나열하기 힘들어 글만 적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많은 보탬을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