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5프로 줄테니 이이야긴 그만하자고.
그럼 지금까지 속앓이하던거 전 화통하게 내려놓겟습니다.
고작 2프로가아까워서 온갖 이야길꺼내며 한치의 양보도없던분한테
양보받아내고싶습니다 뭐 근본적해결책은안나오겟지만 물러나겠다이말입니다.
전 지지철회같은건 안합니다. 대신 할말은 하겠습니다. 이건 논쟁의 영역이아닙니다.
전 극단적인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성에게 거의 양보도없이말하며 남성에게 희생하라고 하는사람을
두고볼만큼 대인배도아닙니다.
경선이라 이이야긴 꺼낼때가 아니라고요?
그렇게 맹목적 목적을위해 수단을가리지않아서요? 그렇담 지난 정부와 다를게뭐가있습니까?
분란이되니 삼가라고요?
무릎꿇고 팔굽혀펴기한다고요? 전쟁나면 적군들이 쫒아올때 무릎걸음으로 쫒아옵니까?
혐오하지말라고요? 혐오에가까운행위를 먼저한게 누구였습니까?
사실저는 포병 군복무중 손가락 하나가 날아갈뻔했습니다. 손가락하나에 20바늘가까이 꿰맺으니까요
다행히 장애는 면했습니다. 전역 2개월전다쳐 깁스하며 군복무후 전역했습니다. 제대후에도 1년간은 다른손가락보다 다친손가락이
2배는컸습니다. 꾸준한 물리치료로 좋아졌지만 지금도 흉터와 비올때는 욱신거림이 찾아옵니다. 저도 이런데 하물며 더다치신분들은
대체 어떤 처우를 받고있습니까?
그래 본인이아니어도 좋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아무런소리 못들어도 좋습니다. 여성징집 이건 뭐 먼이야기고
제가 지지하는분이 남자말고 '군인(여성포함 전장병)' 에대한 혁신적인 처우개선을 요구합니다.
그 이상한똥별들말고 적어도 작전중 사망등의 이유로 다치신분들 돌아가신분들에게 군대가서 죽으면 개죽음이다라는 말말고
아내 자식 어머니께 자랑스런 군인이었다고 남들이 그 가족을보며 경의를 표하고 예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탕친단말을 들어서 베스트는 금지하겟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적어봅니다. 본삭금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