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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라디오를 듣고 윤종신 목소리에 반해.. 이 사람의 노래를 얼마나 좋아 했던지..
윤종신님이 2013년에는 이전 자신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다시 내고 있는데요..
지난 번 성시경의 '내일 할 일'과 윤종신 본인이 다시 부른 '부디' 때문에 완전 넋이 나가있던 중..
이번에 김범수가 부른 '너에게 간다'에 지금 완전 쇼크 먹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윤종신은 레알 아티스트에요..
이 노래 원래도 좋았지만 김범수는 정말 후덜덜하네요. ;ㅁ;
아.. 몇 번을 다시 듣는 건지..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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