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위원에게 공갈친다고 얘기한게 문제가 되나?
이종걸은 노무현, 문재인은 부산 마이너라고 칭하며 전대통령과 당대표를 모독했고~
문대표가 재신임 투표를 강행하려할때, 유신을 떠올리게한다며 당대표를 박정희에 비유했음.
박영선은 동성애법을 자연과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난다고 얘기하며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모독했고~
이정현이 순천/곡성에서 당선되면 한푼의 예산도 배정하지않겠다며 지역민을 협박했으며~
상습적으로 문재인 당대표를 비아냥되거나, 비하하며 물러나라고 막말했던 사람임.
그외 세월호, 필리버스트 등의 문제에서 끼친 해당행위등은 말할 필요도 없음.
근데, 언론에서는 이종걸, 박영선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정청래만 물어뜯고 있네~
양아치 주승용에 대한 공갈 발언이 공천권 배제되야될만큼 큰 문제라면~
위에 저 둘은 공천 배제가 아니라 탈당시켜야 되겠네~
기울어진 언론도 문제고~
좃중똥 보면서, 정청래 배제를 혹여라도 더민주에서 고려중이라면 정말 대단한 착각이다~
역풍 맞기 싫으면, 집토끼의 발언에도 신경쓰면서 외연확대하셔들~~~ㅋ
P.S) 글고 정청래가 무슨 친노냐? 명백한 DY계다.
또, 유시민도 그랬자나~ 수틀리면 아무다 박아버리는 사람이 정청래라고~~~ 문대표도 세게 한번 비판했지~
암튼, 아무나 맘에 안들면 친노딱지 붙이는 헛짓꺼리 좀 삼가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