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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81423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64
    조회수 : 11049
    IP : 121.181.***.68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2 13:09:28
    원글작성시간 : 2013/05/22 10:33:16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1423 모바일
    방사능 피폭증상이 나타나고 있는가?[BGM]

     


    Silent Hill: Homecoming - The Terminal Show

    BGM 제목은 재생 하단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안보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맨 하단 PC버전을 클릭하시거나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하시면 이미지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원문 출처]

    http://blog.with2.net/vote/?m=va&id=82702&bm=

     

    [자료 출처]디시인사이드 지진갤러리

     

    [2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http://cafe.daum.net/truepicture/E7e/11756

    글쓴이:세르니카 님









    블로그 인기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사능에 의한 피폭증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아닌지, 어느쪽?
    2011.12.26 ~ 현재까지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 833건 (37.6%)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 662건 (29.9%)
    3. 일부에 나타나 있다             : 325건 (14.7%)
    4. 아직 모른다                       :  97건  ( 4.4%)
    5. 나타나지 않을 거같다          : 296건 (13.4%)

    1과 2를 합하면, 67.5%로, 3분의2를 넘는다.
    3까지 합하면, 82.2%로, 일부라도 피폭증상이 있다는 답변이 매우 높다.
    4의 아직 모른다는 답변도,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그럴듯한 얘기인데, 답변자들은 그보다 훨씬더 지금 있다는 쪽인듯하다.

    이하, 답변자들의 댓글인데, 구체적인 증상을 쓴 것 위주로 뽑아봤다.
    어디까지나 인터넷상의 설문조사니까 사실확인이 안되는 한계가 있다.
    그걸 전제로, 이런 간편한 방법으로 어떤 내용을 쓰는지 보자는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설문조사 댓글에서도, 원전 없애라, 마라, 싸움이 붙는데,
    역시나 자기의견보다도, 남의 의견 꺾고싶어하는 댓글이 있다.
    덮어놓고 어떤 증상이든 나타날 리가 없다는 소리도 있고,
    후쿠시마 사는데, 측정해봤더니 안전치라는 등의 소리도 있고,
    방사능 때매 복권이 안맞았다는 등, ㅂㅅ글로 채우려는 것도 보이고..
    여기서는 그런 식으로 취지에서 벗어난 걸 생략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20 02:15:41 (20대/남성/도쿄)
    사고 2개월후 아버지가 코피를 꼬박 3일간 흘리고, 원인모를 기침.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9 23:19:51 (40대/여성/도쿄)
    애가 엄청난 코피를 흘리게 됐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9 21:04:59 (40대/남성/이바라키)
    나의 갑상선검사결과 A2.

    3. 일부에 나타나 있다 2013.5.19 21:01:19 (40대/여성/아오모리)
    사고후부터 가족의 컨디션불량이 이어지고 있다. 딸이 대량의 쏟듯이 코피.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9 20:51:57 (40대/남성/가나가와)
    주변에 환자들 투성이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9 20:35:13 (30대/여성)
    도쿄 지인 2명 돌연사. 오랜 기침과 독감 등 감염증으로 학급이 폐쇄.
    니가타에서 40세 정소암. 65세 여성 만성갑상선염과 골절 등,
    주변에서 건강문제 다수.

    3. 일부에 나타나 있다 2013.5.19 07:53:22 (60대/여성/가나가와)
    우리집 고양이가 혈액검사로, 몇몇 방사능핵종으로 병변한다고 알려진
    부위가 모조리 나타났다. 일본산 생선으로 만든 먹이를 먹어서인지.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9 07:47:21
    작년말에 (대장)게실 하혈로 입원했다.

    3. 일부에 나타나 있다 2013.5.19 04:13:41 (50대/여성/사이타마)
    작년후반부터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빈번히 듣고, 차를 달리고 있어도
    하루에 몇번씩 구급차를 보게된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9 02:00:03 (30대/여성/찌바)
    내일아침 못깨어날지 모른다고 생각할만큼, 심장이 계속 아팠다.
    서일본으로 피난하고 얼마 지나자, 통증도 컨디션불량도 없어졌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7 22:58:13 (50대/여성/홋카이도)
    시어머니가 급성 백혈병. 딸이 부정맥. 방사능 때문이라는 증명은 못하지만
    그러나 있을 수 없다. 건강을 제일 챙기던 가족이었기 때문에.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7 19:41:12 (30대/여성/도쿄)
    사고후 한달만에 생리주기가 변했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6 11:27:17 (40대/여성/사이타마)
    코피, 두통, 발목통증, 목의 이물감이 가족에게 나타나고 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5 11:18:24 (50대/여성/오이타)
    난치병 인정이 1년새 2배이상됐다. 방사선은 활성산소를 늘여서 난치병의
    원인이 된다. 방사선 영향은 통계나 역학조사에 의해 현저히 나타난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4 22:30:15 (30대/여성/가나가와)
    방사능은 암보다 먼저 뇌, 심장에 온다. 연예인, 스포츠선수의 건강이상 등,
    311전에는 없던 일들 투성이다. 친구 동생이 30대에 사망해서 경악.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4 22:02:53 (70대/여성/사이타마)
    이바라키 여동생이 백혈병 발병. 사이타마 지인 남성 65세 수막염으로 사망.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14 09:26:32 (60대/남성/미에)
    이곳에서도 평균 2,000~3,000Bq/? 된다. 작년에 처남 61세, 올해에 직장관계
    51세 및 62세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13 08:17:58 (40대/남성/가나가와)
    나도 나른하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5.7 11:11:52 (60대/여성/시즈오카)
    병이 악화되고 있다. 사망하는 사람이 늘었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6 03:03:58 (40대/남성/찌바)
    후쿠시마 사는 지인 3명이 사망했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5.5 20:06:22 (30대/여성/아오모리)
    6월까지 도쿄에 있었는데, 그때 점점 눈이 시리는 공기를 지금도 못잊는다.
    그후 논과 목의 점막이 약해져서, 뜨거운 음식을 못먹는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30 19:24:27
    나는 시나가와의 종합병원에서 접수담당인데, 역시 건강피해가 상당하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8 21:34:56 (30대/여성/도쿄)
    나도 갑상선, 탈모, 권태감 등 많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7 17:53:15 (40대/남성/이바라키)
    뇨검사에서 세슘 나왔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7 09:52:28 (50대/여성/찌바)
    병을 모르던 사람이 먹어서 응원, 뇌경색 사망. 지인이 백혈병 사망.
    주변에 많은 사례가 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5 19:30:07 (30대/여성/이바라키)
    폭발후부터 애가 코피. 우리집 외에도 몇건있다.

    3. 일부에 나타나 있다 2013.4.24 18:32:18 (40대/여성/도쿄)
    먹어서 응원하던 가정에서 골절과 낫지않는 두드러기 얘기 등 듣고 무서웠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4 00:32:54 (40대/여성/나가노)
    감기약 먹고 과민성 쇼크로 죽을 뻔했다. 초기유산했다. 심장통증. 관절통.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3 12:03:59 (40대/남성/찌바)
    사쿠라시 사는데, 검사해도 아무것도 안나오지만, 계속 복막쪽에 이물감.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3 11:55:21 (60대/남성/야마나시)
    피부병이 낫지않는다. 아토피라는데. 한산하던 피부과가 사고후 대혼잡.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4.22 17:10:22 (50대/여성/미에)
    장례가 너무 많다. 이상하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2 15:04:43 (50대/여성/후쿠시마)
    사고후 1년간 물같은 코피가 계속되고, 눕지않으면 힘든 권태감 증상.
    동네에 돌연사도 많다. 앞으로를 생각하면 불안뿐.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2 01:15:50 (40대/남성/나가노)
    위정자는 "알아차리지 않고 조용히 죽어주길" 작정하고 있고,
    국민도 "알아차리기 싫으니까" 이해관계가 일치.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0 12:52:53 (30대/남성/니가타)
    빨리 해외이주 하고싶다. 이제 일본은 절망적이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4.20 10:17:14 (50대/남성/도쿄)
    내주변에 작년말부터 올해에 걸쳐, 연하의 돌연사가 2명, 암 발병 1명,
    위장염(탈수증상 반복)이 2명. 그들은 원래 건강체질.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20 02:22:59 (30대/여성/가나가와)
    돌연사가 늘고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18 20:17:23 (40대/여성/찌바)
    백혈구 수치가 격감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17 15:00:39 (50대/여성/효고)
    증상이 나타나서, 센다이시로부터 효고현 니시노미야로 피난이주했다.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17 01:03:05 (30대/여성/가나가와)
    주변에 장례식과 병걸린 얘기 투성이. 커피숍에서도.
    나도 분명히 컨디션이 이상하다. 애와동물도.

    1. 단정할 수 있다. 만연해 있다 2013.4.16 16:42:06 (40대/여성)
    반년사이 40~80대 남성 돌연사가 6명 있었다. 심근경색이나 지주막하출혈
    이었는데, 의사도 원인불명이라고밖에 말하지 않는다.

    2. 거의 나타나 있다 확실하다 2013.4.16 07:14:46 (60대/남성/가나가와)
    돌연사 사례가 많다.
    (이하 생략)

        출처 - 디씨 지진갤러리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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