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김장훈> 정말 힘이 빠지더라고요. 진짜로.. 그러니까 교민들도 얘기를 아예 안 해요. 너무 창피하니까. 낯을 못 들어서. 그런 상황인데. 저 같은 경우는 사실 그런 생각 들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물론 먼지처럼 작고 하루 하루 부끄럽게 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들어가면 그래도 제가 좀 정의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 내가 이런 거 1만 번 한들, 그분이 그 진흙탕에 쳐 박아버린 국격을 올릴 수 있을까. 대변인시잖아요. 진짜 대변을 보신 거잖아요. 대변을 보셨더라고요, 그냥 실제로 물리적으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