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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를 270시간이상 플레이하다가..
솔플의 지루함과, 푹찍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못하고..
수도를 한번해봤다가..
미칠듯한 타격감과, 맞으면서 싸우는 희열에 미쳐버려서
공들이면서. 머리 쥐어짜면서 탬 셋팅하고..
경매장 눈팅 허벌나게하면서 탬사고 ..새벽에 알람맞춰놓고 입찰하고....
하나하나 탬을 마련하다보니
점점 꿈의 스팩?(딜 8만이상 바퀴벌레수도 )
에 가까워지고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올렸다가 반대를먹고T^T
오늘도 반대를먹겠지만
탬바꾼기념..
자랑겸 올립니다.. ㅎㅎ
다들 득탬하세요~~
<노뻥>
<천상의숨결>
<천상의숨결 + 눈뽕>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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