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680849
    작성자 : 강하루76
    추천 : 52
    조회수 : 11180
    IP : 183.107.***.149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1 13:20:10
    원글작성시간 : 2013/05/20 15:42: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0849 모바일
    "현대차 다신 안 타" 인도네시아 분노 확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라자자에 있는 코린도 본사 앞마당. 이곳에는 출고 된지 얼마 안 된 현대차 덤프트럭 수백대가 흉물스럽게 버려져 있다.

     

    #1 트럭기사 드위크 아판디(35)는 지난달 15일 현대차 마이티 트럭을 자카르타 발라자자 소재 코린도 신차 야적장에 갖다 버렸다. 아판디는 “현대차 브랜드를 믿고 샀는데 5개월도 지나지 않아 고장났다. 다시는 현대차를 타지 않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아판디 뒤로는 고장난 마이티 트럭 수백대가 방치돼 있다. 하루에도 수십대씩 반품 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2 현대차 CNG(압축천연가스) 버스가 2011년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한복판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 승객은 다리가 절단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대차에 정밀감식반을 보내달라고 판매 제휴사를 통해 공식 요청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를 거절했다. 사고 이후 현지에서는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값 싼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다 보니 차량 고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확산되고 있고, 급기야 야적장에 현대차 트럭을 내다 버리는 상황마저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갑’의 지위를 악용해 현지 협력업체와 제휴 계약을 일방적으로 끊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정부의 사고조사 요청도 거부하고 있다. 

    현지 협력사는 현대차를 상대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버스폭발 사고 관련자를 처벌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와 함께 ‘한국’의 국가 브랜드도 추락하고 있다. 

     현대차와 코린도는 2006년 첫인연을 맺었다. 양 측은 한때 최고의 사업 파트너였지만 현재 2000억원대 소송을 진행중이다. 코린도는 "현대차가 불량품을 팔았다"고 한다. 현대차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 중국산 부품 공급 이후 차량 고장 잇따라

    현대차는 7년 전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했다. 제휴선은 한상기업 코린도였다. 두 업체는 2006년 6월 상용차분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코린도는 현대차로부터 반조립제품(CKD)을 공급받아 조립·판매하기로 하고, 현대차는 핵심부품 공급과 기술 이전을 약속했다.

    첫 작품은 덤프트럭 마이티였다. 코린도는 2007년 마이티 트럭을 출시했다. 출시 1년만에 3247대가 팔렸다. 일본 업체가 장악한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에 현대차가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이 공로를 인정해 코린도에 ‘최고 에이전트 상(賞)’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차 판매가 늘수록 코린도의 손실은 커져만 갔다. 제품 도입가가 판매가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코린도는 현대차에 부품 도입가를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현대차는 2008년 트럭 핵심부품인 리어액슬(뒤 차축)과 변속기를 값 싼 중국산으로 교체했다. 부품 공급선을 현대다이모스에서 중국 업체로 바꾼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중국산 부품으로 교체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트럭에 들어간 트랜스미션(변속기) 2·3단 사이가 깨져있다. 이 제품은 중국산이다. 현대차는 2009년 4월 '생산사는 제품에 자체결함이 있다'고 인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린도의 가격 할인 요청으로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산 부품을 썼다"고 말했다.

    3개월이 지나자 말썽이 나기 시작했다. 판매상과 고객들 사이에서 잦은 고장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고객은 공장 마당에 트럭을 버리고 차량 할부금 반환을 요구했다. 코린도는 부품 불량 탓에 고장이 빈발한다고 주장하며 현대차측에 부품 교체를 요구했다. 승은호 코린도 회장은 “경쟁 브랜드인 도요타나 미쓰비스 트럭은 고장나지 않는다. 유독 현대차만 고장이 나니 판매업체로서 몹시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린도의 부품 교체 요구는 묵살됐다. 현대차는 고장 원인을 현지 운전자의 과적 탓으로 돌렸다. 적재 정량보다 지나치게 많은 물량을 싣다보니 차체가 견디지 못하고 고장이 난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린도는 제품 조립과정에서 임의로 적재함 부피를 늘려 과적을 부추겼다”고 코린도측에 책임을 떠넘겼다.

     '현대차가 코린도에 판매 공급한 변속기에 결함이 있다'는 내용의 양사 합의서. 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시장에 출시된 모든 불만 차량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현대차는 '품질'이 아닌 운전자들의 '과적'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합의서에 나오는 '갑'은 현대차, '을'은 코린도를 가리킨다.


    현대차는 이같은 인도네시아 운전자의 과적 성향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비즈가 입수한 현대차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조사단은 지난 2000년 9월 5일 ‘현지 적재관행이 100~300% 이상 과적이라 리어액슬과 변속기 고장이 많다’고 분석한 보고서를 본사에 제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린도의 판매전략인 바이백프로그램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차량 구입자가 일정기간 제품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반환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차량 반품이 늘었다는 것이다. 최한영 현대차 상용차부문 부회장은 “금융위기가 터지자 차량 소유주가 할부금을 내지 못해 차량을 반납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

     변속기 내부 메인 샤후드(빨간색 원 부분)에 조립된 니들베어링. 싱크로링을 고정하는 베어링으로 이 역시 현대차가 제공한 중국산 제품이다.

    ◆ 코린도, 2000억원 규모 손해배상소송 제기 

    현대차는 2011년 6월 일방적으로 코린도와의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사후관리(A/S) 부품 공급도 중단했다. 부품이 필요했던 현지 소비자의 불만이 빗발쳤다. 코린도는 A/S 부품이라도 공급해줄 것을 현대차에게 요청했다. 이에 현대차는 ‘코린도가 계약 종료를 공식 인정하면 선의로 부품을 공급하겠다’고 답했다. 승 회장은 바로 소송절차에 들어갔다. 

    코린도는 지난해 3월 자카르타 남부법원에 현대차를 상대로 ‘상용차 조립생산 계약’ 위반 혐의로 1조6000억 루피아(약 20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현대차는 ‘계약 관련 분쟁은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진행한다’는 계약 조항을 내세워 인도네시아 법원에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자카르타 법원은 지난해 10월 ‘현대차의 불법행위로 인해 손해배상을 요구한 것을 인정한다’며 본안 심리를 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대한상사중재원에 코린도와의 분쟁에 관한 중재를 신청했다. 현대차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코린도는 법무법인 화우를 대리인으로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첫 중재가 열렸다. 

    최한영 부회장은 “6~7월쯤 재판 결과가 나온다. 선고가 나오기 전에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분명한 것은 현대차가 코린도에게 손해배상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승은호 코린도 회장은 “배상금에는 관심이 없다. 대기업 횡포로 중소협력업체가 겪는 어려움을 한국민에게 알리고자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코린도에 보낸 공문. 2011년 10월 현대차 CNG 버스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폭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린도를 통해 제조사인 현대차에 안전점검을 요청했다. 현대차는 이를 거절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9/2013051900444.html?gnb_eco_eco01

    ==================================================================================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를 후진국이라고 내수마냥 배째라하면 도요타가 정말 좋아하겠네요.

    블루오션 인도네시아를 구워 삶아도 잘될까말까인데...


    가망없는 북미시장 포기하고 블루오션을 잡아야 산다. 횬기야~

    강하루76의 꼬릿말입니다
    "2011년 11월 22일 이날을 잊지 않겠다."

    찬성(151명)

    △ 한나라당 (140명)
    강길부(울산 울주군) 강명순(비례대표) 강석호(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성천(비례대표) 고승덕(서울 서초구 을) 고흥길(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구상찬(서울 강서구 갑) 권경석(경남 창원시 갑) 권영세(서울 영등포구 을) 권택기(서울 광진구 갑) 김기현(울산 남구 을) 김동성(서울 성동구 을) 김무성(부산 남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 을) 김성수(경기 양주시·동두천시) 김성조(경북 구미시 갑) 김소남(비례대표) 김영선(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김영우(경기 포천시·연천군) 김옥이(비례대표) 김장수(비례대표) 김태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을) 김학송(경남 진해시) 나성린(비례대표) 남경필(경기 수원시 팔달구) 박근혜(대구 달성군) 박대해(부산 연제구) 박보환(경기 화성시 을) 박상은(인천 중구·동구·옹진군) 박순자(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박준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배영식(대구 중구·남구) 배은희(비례대표) 서병수(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갑) 서상기(대구 북구 을) 손범규(경기 고양시 덕양구 갑) 손숙미(비례대표) 신상진(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지호(서울 도봉구 갑) 심재철(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안상수(경기 의왕시·과천시) 안효대(울산 동구) 원유철(경기 평택시 갑) 원희목(비례대표) 유기준(부산 서구) 유승민(대구 동구 을) 유정복(경기 김포시) 유정현(서울 중랑구 갑) 윤상현(인천 남구 을) 윤진식(충북 충주시) 이명규(대구 북구 갑) 이범관(경기 이천시·여주군) 이범래(서울 구로구 갑) 이사철(경기 부천시 원미구 을) 이성헌(서울 서대문구 갑) 이애주(비례대표) 이영애(비례대표) 이은재(비례대표) 이인기(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이정현(비례대표) 이종구(서울 강남구 갑) 이진복(부산 동래구) 이춘식(비례대표) 이한구(대구 수성구 갑) 이해봉(대구 달서구 을) 이혜훈(서울 서초구 갑) 이화수(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 임동규(비례대표) 장제원(부산 사상구) 전여옥(서울 영등포구 갑) 정갑윤(울산 중구) 정두언(서울 서대문구 을) 정미경(경기 수원시 권선구) 정양석(서울 강북구 갑) 정옥임(비례대표) 정진섭(경기 광주시) 조문환(비례대표) 조원진(대구 달서구 병) 조전혁(인천 남동구 을) 조진래(경남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조해진(경남 밀양시·창녕군) 주광덕(경기 구리시) 주성영(대구 동구 갑) 주호영(대구 수성구 을) 최경환(경북 경산시·청도군) 최경희(비례대표) 최병국(울산 남구 갑) 홍준표(서울 동대문구 을) 황우여(인천 연수구) 황진하(경기 파주시) 강승규(서울 마포구 갑) 권성동 (강원도 강릉시) 김성동 (비례대표) 김성회(경기 화성시 갑) 김세연 (부산광역시 금정구) 김정권 (경상남도 김해시갑) 김정훈(부산 남구 갑) 김태호(경남 김해시 을) 김태환(경북 구미시 을) 김학용(경기 안성시) 김형오(부산 영도구) 김호연(충남 천안시 을) 박민식(부산 북구·강서구 갑) 박영아(서울특별시 송파구 갑) 박종근(대구광역시 달서구 갑) 박진(서울 종로구) 백성운(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송광호(충북 제천시·단양군) 신영수(경기 성남시 수정구) 안경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장군 을) 안홍준(경남 마산시 을) 유일호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유재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윤석용(서울 강동구 을) 윤영(경남 거제시) 이두아(비례대표) 이병석(경북 포항시 북구) 이상권(인천 계양구 을) 이상득(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이윤성(인천 남동구 갑) 이정선(비례대표) 이종혁(부산 부산진구 을) 이주영(경남 마산시 갑) 이철우(경북 김천시)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군 갑) 이한성(경북 문경시·예천군) 장윤석(경북 영주시) 전재희(경기 광명시 을) 정몽준(서울 동작구 을) 조윤선(비례대표) 진성호(서울 중랑구 을) 진수희(서울 성동구 갑) 차명진(경기 부천시 소사구) 최구식(경남 진주 갑) 한기호(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한선교(경기 용인시 수지구) 허원제(부산 부산진구 갑) 허천(강원 춘천시) 홍일표(인천 남구 갑) 정수성 (경상북도 경주시)

    △ 한나라당 외 정당 의원 (11명)
    김용구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이영애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홍성군 예산군) 김정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김혜성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이인제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윤상일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조순형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최연희 무소속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

    반대(7명)

    권선택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 중구) 김낙성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당진군) 심대평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공주시 연기군) 류근찬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이진삼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부여군 청양군) 임영호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 동구) 황영철 한나라당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기권(12명)

    이용경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여상규 한나라당 (경상남도 남해군 하동군) 김광림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김성식 한나라당 (서울 관악구 갑) 김성태 한나라당 (서울 강서구 을) 김재경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을) 성윤환 한나라당 (경북 상주시) 신성범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임해규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 원미구 갑) 정태근 한나라당 (서울 성북구 갑) 현기환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사하구 갑) 정해걸 한나라당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5/20 15:52:57  112.169.***.204  파이아츠  189425
    [2] 2013/05/20 15:58:56  110.70.***.173  Asanti  66882
    [3] 2013/05/20 16:26:56  14.42.***.83  시라시라  104748
    [4] 2013/05/20 18:55:18  125.178.***.171  깨구리가습기  28656
    [5] 2013/05/20 22:08:24  182.215.***.2  미중년시대  42360
    [6] 2013/05/20 22:59:35  122.43.***.129  CarpeDiem  52188
    [7] 2013/05/20 23:56:52  221.154.***.51  항문고장  99017
    [8] 2013/05/21 05:17:34  218.235.***.131  오머  76774
    [9] 2013/05/21 13:10:28  112.145.***.180  안커도괜찮아  170874
    [10] 2013/05/21 13:20:10  221.152.***.193  빵구쟁이  722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3672
    국회를 폐쇄하고 막는거 자체가 불법...윤석열은 불법 저지르고 있는중.. 근드운 24/12/04 00:05 837 12
    1773671
    헌법 84조 [3] 옆집미남 24/12/03 23:57 845 16
    1773670
    갑니다 [7] shityounot 24/12/03 23:53 641 25
    1773669
    드래곤볼 작가 원화집 근황 [1] 오유고쿠 24/12/03 23:48 2778 10
    1773668
    영부인 지키기 위해 계엄령 선포하시는 우리 로멘티스트 대통령님.존경합니다 [1] 인간대마법사 24/12/03 23:45 1410 17
    1773667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분들 밤사이 괜찮을까요? [8] leo10 24/12/03 23:34 1947 19
    1773666
    尹 미친거 아니에요??? [7] 크리링 24/12/03 23:32 1613 23
    1773665
    현재 윤석열은 내란죄에 해당 [4] 옆집미남 24/12/03 23:31 1653 27
    1773664
    윤석열의 계엄 선포 이유 [10] 근드운 24/12/03 23:29 2788 25
    1773663
    이찍 개ㅇ같은것들 때매 [1] 계룡산곰돌이 24/12/03 23:29 919 22
    1773662
    네이버, 다음 댓글 다 막혔네요 [11] zxcasd 24/12/03 23:25 1973 16
    1773661
    비상 계엄령이랍니다 [12] 외부펌금지 Bluesky2610 24/12/03 23:25 1568 20
    1773660
    [속보] 이재명 '국민 여러분 신속하게 국회로 와달라' [1] Link. 24/12/03 23:22 1799 25
    1773659
    비상계엄 관련 헌법 77조 [10] universea 24/12/03 23:12 2040 33
    1773658
    윤석열 비상계엄 긴급 발표 실화냐? [10] 아니근데진짜 24/12/03 23:02 1873 33
    1773657
    "백종원 1000명 만들겠다"...골목식당 보셨다면 이런말씀 안나오실텐데 [13] OMG! 24/12/03 22:59 1244 15
    1773656
    제 비트코인 수익률 -_-v [7] 겸둥이♡ 24/12/03 22:55 1095 13
    1773655
    쉬는날이니 잘 먹겠슴둥 [12] Re식당노동자 24/12/03 22:55 301 10
    1773654
    비상 계엄?.. 정신 나갔네요 [15] 이유아이유 24/12/03 22:50 1888 31
    1773653
    계엄 선포했습니다.... 와 미쳤다 [20] 싼타스틱4 24/12/03 22:43 1848 47
    1773652
    역시나 계엄령...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고 본다... [13] 근드운 24/12/03 22:43 1938 35
    1773651
    [12/3(화) 베스트모음] 후기)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투데이올데이 24/12/03 21:33 1672 14
    1773650
    뚱땡이 김밥 ㅋㅋㅋ [19] 오뚜기순후추 24/12/03 21:12 1231 15
    1773649
    정육점에서 첫날에 바로 짤린 이유 [5] 마데온 24/12/03 20:47 3338 18
    1773648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4] 96%변태중 24/12/03 20:44 1259 25
    1773647
    한화 [5] 어져벤스2 24/12/03 20:43 1187 18
    1773646
    캣타워 높이계산 대실패~!! [12] 96%변태중 24/12/03 20:21 1414 19
    1773645
    싼다 할아버지 [10] 창작글펌글 愛Loveyou 24/12/03 20:20 1400 14
    1773644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명 시국선언…"동문이란 사실 부끄러워" [3] 펌글 hsc9911 24/12/03 19:36 713 26
    1773643
    골프 외교 효과 대단하네... [3] S2하늘사랑S2 24/12/03 19:35 1513 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