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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알딸딸> 셀레스티아력 1132년 6월호
특집 : 트와일라잇 스파클, 제 2의 셀레스티아?
마법 문명을 건설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트와일라잇 스파클.
그러나 실상은 셀레스티아 공주와 다를 것이 없다?
왕립마법영재학교부터 왕실 근위대장에 이르기까지, 셀레스티아와 스파클家의 유착 관계는 서서히 드러나는데…….
’셀레스파클’의 진실을 파해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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