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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시력을 잃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을 꾸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소리정도만 느낌)
어쩌면 사람은 태어나서 생활하며 보고 들은 것들을 기초로 꿈을 꾸는것 같다.
우리가 꾸는 악몽,환상,사후세계는
우리의 뇌에서 무의식중의 소망이 만들어는 허상이 아닐까
한국사람의 꿈에는 한국귀신만 나오고
외국사람의 꿈에는 외국귀신이 나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함.
결국 공포는 자기내면에서 느끼는 불안,초초 등과 같은 감정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불과하지않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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