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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05030505555&RIGHT_REPLY=R1
[항의전화 빗발.. 발단은 12년前 밀양여중생 집단성폭행] 해당 여경이 고교생일 때 동창인 가해자들 옹호글.. 경찰 합격한 뒤 뒤늦게 유출 네티즌들 수년간 신상털기.. 관련 영화·드라마로 파장 커져 일부 "철없던 시절 실수일 뿐"
기사 일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2004년 1월 경남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울산의 여중생 자매를 밀양으로 불러내 성폭행하고 이후 1년가량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피해 여중생에게 '너희가 밀양 물 다 흐려 놨다'고 모욕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 A경장은 사건에 직접 연루된 사람은 아니다. 고3이던 그는 가해 학생과 같은 학교 친구 사이였다. 이 학교 학생의 미니 홈피에 들어가 방명록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잘 해결됐나? 듣기로는 3명인가 빼고 다 나오긴 했다더니. (피해자들) X도 못생겼다더구먼. 고생했다 아무튼'이라는 글을 남긴 게 화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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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장은 최근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05030505555&RIGHT_REPLY=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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