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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씨씨로 만나 벌써 600일이네요..
하지만 200일 이후 대략 지금까지 제가 메달리고 또 매달려서 여기까지 온 듯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거냐고 물어보면 항상 그렇다, 좋지만 이게 사귀는 건지 모르겠다.. 너랑 나랑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 대답뿐이었어요
인정하기 싫어선지 듣기 싫어선지는 몰라도 더이상 사랑하냐는 질문은 한 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에 미쳐사는 친구라 다다음주에 대회가 있는데 이제 막바지 입니다..
한동안 운동을 핑계로 둘이 그저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로(애정표현 없이 친한) 잘 지냈어요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걔는 운동때매 힘들고, 나는 그런 사람 괜히 건들였다가 이별선고 당할까바
인내 또 인내하고..
대회 막바지라 그런건지.. 아니면 200일 이후로 몇번이나 헤어지려 했지만 울며불며 잡는 나로 인해
무뎌진 상태로 그냥 그렇게 지내는 건지.. 어떻게 하면 다시 나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잊어야 하는건지..
다른 사람으로 잊어보려고 잠시 헤어진 동안 만나도 봤지만 지금 제 남친이 절 대하는 태도의 두세배로
다른 남자한텐 관심이 안 갖어 지더라구요.. 걔도 이런 느낌이겠죠..
뭘 볼게 있다고.. 잘난 몸뚱아리 하나 뿐인애를.. 그것도 다른 여자애들은 다 징그럽다고 할 정도의
근육을 키워갖고선 옷도 평범하게 못하는 애를 내가 왜 이렇게 못놓고 있는건지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왜이렇게 포기가 안되는 걸까요.
가질 수 없어서 더 이런 못된 마음일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극복하십니까..
25살이나 먹었으면서 아직도 유치한 사랑에 목메고 있는 저 좀 누가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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