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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때는 이념 가지고 뭐라 뭐라 사회가 시끄러운 적은 없었다.
이명박이 종북을 처음 인용하기는 했어도 사회 전체를 종북으로 물들이지는 않았지
그러나 박근혜 되자 마자 이게 무슨 짓인지. 윤창중 사건으로 말고도
일베의 호남 능욕과 사회 전체적으로 퍼진 종북 말이 에다.
북한과의 극도한 신경전에다가 사회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여기가 21세기인지 60년대인지.
사회가 미쳐돌아가고 있다.
참고로 이명박 정부때 군생활 했던 경험자로서 이명박 정부.. 그래 그때도 북한과 사이 않 좋았지.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사이가 안 좋았어도 어느정도 선은 지켰던것 같다. 아무리 남북관계 막장이라 해도 개성공단은 지켰고
이명박 초기 집권시절 08~09 년도에 군생활 경험자로서 긴장감 또한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고작 박정권 3개월만에 사회가 무슨 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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