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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까고 올리면 저 철컹철컹하나요
재작년 여름에 이사왔는데
이사오고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속옷 위아래꺼 훔쳐가고 티도 훔쳐가고 블라우스도 훔쳐가고 외투도 훔쳐가고........
정액도 벽에 뿌려놓고.......
이새끼가 싸지를 못하는지 한시간동안 꼬추 덜렁덜렁 내놓고 저지랄하던데 아오씨발
꼬추를 절단기로 잘라야 다시 저지랄을 못하지
영상들고 학교가면 찾아줄까요
더 추가하면 복도식 아파트 사는제 좌우로 여중생 여고생이 저처럼 복도쪽 방을 이용해요
영상이 한시간 쯤 되는데 보면 여중생 방보고 여고생 방보고 그러더라구여
무슨 골라보는 재미도 아니고 생긴것도 좆같은게
저 이사하기전에는 여고생 집 앞에 저렇게 뿌려놨다하고
마음 같아서는 꼬추덜렁덜렁 거리고 돌아다니는 사진을 캡쳐떠서 정성스레 학교앞에 벽보로 붙여주고 싶은데ㅔㅔ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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