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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7861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1
    조회수 : 16331
    IP : 211.229.***.192
    댓글 : 61개
    등록시간 : 2014/05/15 10:00:38
    http://todayhumor.com/?panic_67861 모바일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약혼남실종사건] 판결나옴
     
     
     
     
    [출처]인스티즈[추정]
     
    [2차 출처]이종격투기
    글쓴이:날아라~병아리 님
     
    [3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7-up 님
     
     
     
     
     
     
     
    김명철~1.JPG

     
     
    스토리 고농도 요약하면,
    약혼남-약혼녀 커플이 있었음.
    약혼남은 체대 졸업후 기업체 연수 레크리에이션 강사 김명철.
    둘은 결혼약속 하고, 이제 주말에 양가 상견례만 하면 결혼 골인할 상황이었음.
    근데 약혼녀의 친구가 있었음. 이관규.
     
    얘가 갑자기 약혼녀한테, 3일짜리 기업체 연수 건인데 1500만원 짜리가 있다고, 니 약혼남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상견례 몇일전에 남자가 그 남자 만나러감.
    근데 미팅하고 나서 여친 만나서 2010년 월드컵 시즌중이라 월드컵 같이 응원하기로 했는데 오지도 않고, 문자로 헤어지자고만 옴. 니 과거 다 알았다고.
    여친 벙찜...
     
    담날 아침에 보니 약혼남이 약혼남어머님한테도 한동안 집에 못들어간다고 문자보냄
    더 뒤지고 다녔더니, 이제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와서, 남자 놔주라고 함.
    하지만 웃긴게 둘다 약혼남의 말투가 아닌 말투로 온 문자였음. 그뒤로는 완전 실종.

    그날 만난다고 했던 이관규한테 물어보니까, 잘 만났다고 함.
    근데 만나고 나서, 1500만원 선금으로 받고, 자기한테 차 담보로 맡기고 2000만원 빌려갔다함.
    더 알아보니 뻥이었음
     
    알고보니 이관규가 하루전에 부동산에 문의해서 물나오는 상가 1층사무실 하나 빌린게 나옴
    근처 주변인 진술로 이관규가 약혼남 들쳐업고 들어간게 걸림.
    그랬더니 진술바꿈. 약혼남이 술먹다 쓰러졌다고.
     
    근데 더 뒤져보니 조상필이랑 시다바리 한명이 병원 세곳 돌면서 수면제 21알을 그날 처방받은게 걸림
    그랬더니 진술바꿈. 약혼남 술에 수면제 좀 타긴 했다고. 근데 자기 사무실에서 자다가 1-2시에 일어나서 갔다고 집에.
    근데 사무실에 평소 물 사용량보다 그달에 40톤이 더 사용된게 밝혀짐. 설마해서 뒤져보니 약혼남 혈흔방울이랑 머리카락 발견
    그랬더니 진술바꿈. 약혼남이랑 주먹질은 했지만 그거 끝나고 그냥 3-4시쯤에 약혼남이 집에 갔다고.

    근데 주변 사람들 말로는 이관규가 약혼녀를 좋아했었는데, 상견례 얘기 듣자 마자 눈이 돌아갔다고,
    그래서 살인한게 분명하다고 난리가 남.
    검찰에서 살인으로 기소.
     
    그러나 시체가 없고 본인이 자긴 폭행감금은 몰라도 살인은 안했다고 검사한테 도리어 화내면서 개긴 결과,
    겨우 징역 7년으로 끝.
    여기까지 보고 몹시 화가 났음.

    =========

    그러나 몇달뒤 사건하나가 더 발견됨
    사실 이관규는 쌍둥이 형이 한명 이써뜸
    근데 김명철 사건 더 전에, 이관규 쌍둥이 형이랑 일하던 남자 한명이 샤워하다가 쓰러져서 죽음.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무실에 딸린 샤워실 내에 가스온수기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샤워하다가 가스가 새서 질식한것 같다함.
    119 신고자는 이관규 쌍둥이 형. 평소에 그 죽은 남자가 잠도 안자고 컴터만 하고 술먹었다고 함
    부검결과 뱃속에서 수면제+알콜 검출됨. 뭐 그냥 사고라고 생각하고 넘어갈뻔 했음

    문제는 얼마뒤 그 죽은 남자 옛날에 일하던 알바집 사장이 그 남자 이름으로 들어둔 보험금이라도 빼서 가족들한테 위로금으로 드려야 겠다해서 찾다가
    그 남자 이름으로 보험금이 14억이 걸려있는걸 알게됨.
    알바할때 한달에 100만원도 못벌던애가, 알바 관두고 이관규 쌍둥이 형이랑 일하면서 부터 한달에 보험금을 150씩 부음
    게다가 다들 예상하겠지만... 수령인은 이관규 쌍둥이 형.
     
     
    보험회사에서 화남
    본격 수사 시작해버림
    찾아보니 그 남자가 죽고 몇일뒤에 보험금 문제로 자기가 그 죽은남자라고 주장하면서 문의전화가 옴.
    이관규 여뜸.
    통화기록 조회하니 괴상한 보험문의 내역만 수십건. 게다가 웃긴게 사망재해보험은 잔뜩들었는데 치료비에 대한 보험은 전혀 안들어둠.
    그리고 주변에 이관규 형제가 자기네들 곧 보험금 들어올꺼 큰거 하나 있다면서 돈빌리고 다닌게 밝혀짐
    게다가 온수기 안에 있는 가스누출 안전장치는 모두 고의로 파손되어 있고,
    샤워실 안에 환기용 창문은 이미 나무판자에 실리콘 발라서 봉쇄.

    본격 조사 들어가니 가관.
    알고보니 이 형제는 이전부터 합의금에 대한 보험금을 노리고, 새벽에 길가던 할아버지를 차로 때려박질 않나, 할머니들을 차로 때려박질 않나,
    그런 방법으로 대략 5000만원 넘는 보험금을 빼돌려냈음.
    게다가 더 뒤로가니 이미 16살때 둘이서 어떤 가게 에서 도둑질하다가 걸렸는데 도리어 주인아저씨를 칼로 난자해서 죽인 기록도 있음...

    결국, 죽은남자로 가장하고 보혐 유지한건 이관규, 보험금 수령은 이관규 형 담당이었음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 형제들은 똑같이 주장함
    우린 죽이진 않았다.

    이게 2011년에 재판 들어가던 사건...
     
     
    =========
     
     
    근데 올해 1월 11일에 드디어 재판부에서 판결냄
    이관규 = 무기징역으로 레벨업
    이관규 형 = 20년형.

    이제 혐짤이 나올 시간..혐짤주의 !
     
    쓰레기~1.JPG
     
     
     
    제발 이런애들은 가석방 못받으면 좋겠다.
    사이코패스 킬러형제...

    p.s 사실 요새 인터넷에선 약혼녀의 개입설도 많이 떠돌고 있지만...
    그건 확실한 부분이 없으니까 일부러 안적었뜸.

     
    궁금하신분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자' 편이랑,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자 그 후'
    이 두편 봐보세요! 차마 글로 요약하기에 너무 많은 디테일들이 있음 ㅠㅠ
     
    그알에서는 가명으로 조상필 형제 라고 나와요.
    하지만 이미 판결 끝난 건이고, 구글에 다 정보 있는거라, 전 그냥 실명으로 적었어요.
    저런 초 악질 범죄자는 얼굴을 알고 이름을 알아서 피해야지, 인권 운운할 일이 아니잖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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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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